AI 추론 전용 반도체를 만드는 디매트릭스가 AI 추론 배포·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왈라루닷AI를 인수한다. 현지 시각 8월 3일 디매트릭스의 발표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을 실제로 구동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여러 모델과 하드웨어에 작업을 나눠 배치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말한다.
디매트릭스는 이번 인수로 반도체부터 배포 소프트웨어까지 하나로 묶은 추론 플랫폼을 갖추게 된다. 회사가 밝힌 목표는 서로 다른 종류의 하드웨어를 함께 쓰는 조건에서도 추론 작업 배포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디매트릭스는 지난 4월 기가아이오의 데이터센터 사업도 인수했다. 이번이 두 번째 인수다.
왈라루닷AI는 학습을 마친 모델을 서버와 엣지 기기에 배포하고 운영 중 성능을 관찰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왔다. 디매트릭스는 인수 뒤에도 기존 왈라루 고객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PR Newswi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디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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