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의 2026년 2분기 매출이 19억 3,500만 달러(약 2조 7,7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93% 상승했다. 현지 시각 8월 3일 팔란티어가 공개한 실적 자료다. 시장 예상치 18억 달러를 웃돌았다.
부문별로 보면 미국 상업 매출이 149% 상승한 7억 6,400만 달러(약 1조 900억 원), 미국 정부 매출이 90% 상승한 8억 900만 달러(약 1조 1,600억 원)다. 미국 전체 매출은 115% 상승한 15억 7,300만 달러가 됐다.
미국 회계기준 순이익은 10억 6,200만 달러(약 1조 5,200억 원)로 매출 대비 55% 수준이다. 조정 영업이익은 11억 9,400만 달러로 62%다.
팔란티어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81억 5,000만~81억 5,800만 달러(약 11조 6,500억 원)로 상향했다. 전년 대비 82% 성장에 해당한다. 미국 상업 부문 연간 매출 전망도 34억 2,400만 달러(약 4조 8,9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해 134% 성장을 제시했다.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45억~47억 달러다.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48억 8,900만~48억 9,700만 달러로 함께 상향했다.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9% 넘게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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