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의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인 MAG Codex Z2 B9NVR A18의 리뷰글에서 https://gigglehd.com/gg/19005440 '비싼데 싸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350만 원에 육박하는 시스템이니 당연히 비싸다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지만, 라이젠 7 9800X3D에 지포스 RTX 5070 Ti, 그리고 32GB 메모리가 들어간 시스템을 이만큼 저렴하게 파는 곳을 찾기 쉽지 않으니 싸다는 말이 함께 나올 수 밖에요. 물론 아무리 싸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금액입니다. 350만 원 짜리 컴퓨터가 아무나 살 수 있는 물건은 분명 아니니까요. 그리고 MSI는 비싼 하이엔드 시스템 시장만 공략하겠다며 배짱을 부리는 회사도 아닙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부품만 골라 백만원 대 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에 맞춘 MSI MAG 코덱스 Z2 A7NVM MA10도 있거든요.
이 시스템의 핵심은 라이젠 5 7500F와 지포스 RTX 5060 Ti입니다. 라이젠 5 7500F는 AMD의 최신 플랫폼인 AM5를 사용하고,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CPU입니다. 가격은 싸도 젠4 아키텍처에 6코어 12스레드의 스펙을 갖춰 게임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지요. 지포스 RTX 5060 Ti는 입문급 메인스트림인 5060보다 한층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해, 3D 게임에서 보다 넉넉한 프레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에 타워형 쿨러와 80+ 인증을 받은 650W 용량의 파워, 그리고 보급형 칩셋인 A620보다 확장성이 뛰어난 B650 칩셋 메인보드를 탑재해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업그레이드까지 확보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비슷한 조합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시스템도 해낼 수 있지요. 이 시스템의 진짜 가치는 MSI가 만들고 MSI가 검수한 시스템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CPU와 메모리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MSI 제로 맞춰서 완벽하게 조립이 된 채로 출시됩니다. 그래서 호환성과 안정성을 따져볼 필요 없이 전원 코드만 꽂으면 바로 윈도우를 설치할 준비가 끝나고요. 1년 무상 A/S 출장 정책이 있으니 쓰다가 고장나면 어떻게 하냐는 염려는 덜어내도 됩니다. 거기에 가격까지 쌉니다. 똑같은 CPU와 GPU, 동급의 부품을 쓴 다른 시스템과 비교해도 쌉니다. 호환성과 안정성 고민을 할 필요가 없고, 조립의 수고까지 덜어냈는데도요.

| 제품명 | MSI MAG Codex Z2 A7NVM MA10 R5-7500F RTX 5060 Ti 게이밍 |
| CPU | AMD 라이젠 5 7500F(젠4, 6코어 12스레드, 클럭 3.7~5GHz, 32MB L3 캐시, TDP 65W) |
| 메모리 | DDR5-5600 16GB x1 |
| 그래픽 | MSI 지포스 RTX 5060 Ti 벤투스 2X OC 플러스 D7 8GB |
| 스토리지 | MSI SPATIUM M450 V1 NVMe M.2 1TB |
| 메인보드 | MSI PRO B650M-P |
| 쿨러 | MSI MAG 코어프로져 AA13 |
| 파워 | MSI MAG A650BNL |
| 케이스 | MSI 포지 320R 에어플로우 |
| 네트워크 | 리얼텍 8125BG 2.5Gb 랜 |
| 사운드 | 리얼텍 ALC897 7.1채널 HD 오디오 |
| 케이스 상단 포트 | USB 3.2 Gen1 타입 A x2 3.5mm 오디오 출력 x1 3.5mm 마이크 입력 x1 LED 버튼 x1 파워 버튼 x1 전원 LED x1 디스크 LED x1 |
| 메인보드 후면 구성 | 플래시 바이오스 버튼 x1 HDMI x1 DP x1 VGA(d-sub) x1 PS/2 키보드/마우스 x1 2.5Gb 랜 x1 USB 2.0 x4 USB 3.2 Gen1 5Gbps x2 USB 3.2 Gen2 10Gbps x2 3.5mm 오디오 x3 |
| 그래픽카드 포트 | DP 2.1b x3 HDMI x1 |
| 크기 | 498x210x472mm |
| 무게 | 10.895kg |
| 운영체제 | 프리도스 |
| 참고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08418079 |
| 가격 | 1,499,000원(16GB 램, M.2 1TB 구성, 2026년 8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 |
모범적인 미들타워 디자인

전에 리뷰했던 MAG Codex Z2 B9NVR A18이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이거 게임 좀 하던 사람인가?' 싶은 시장을 목표로 삼았다면, MAG 코덱스 Z2 A7NVM MA10의 목표는 완전히 반대를 향하고 있습니다. 게임 매니아층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 대상이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일단 생김새부터 내부 구성까지 모든 부분에서 대중적인 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 시스템 모두 가장 흔하고 무난한 미들타워 케이스에 넣은 시스템인 건 같습니다. 이 시스템의 크기는 498x210x472mm고요. 전형적인 하단파워 구조의 ATX 폼펙터입니다. 호불호를 따질 게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다만 그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MAG Codex Z2 B9NVR A18이 유행의 최전선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여전히 게이머를 위한 시스템임을 강조하는 파노라믹 디자인을 채택한데 비해 이건 지극히 평범한 측면 강화유리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측면 유리 패널이 시스템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줘 게이밍 시스템다운 면모를 갖췄다면, 전면은 케이스 본연의 역할인 제품 보호와 쿨링 성능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3개의 120mm 쿨링팬을 탑재했고 전부 RGB LED로 조명 효과를 냅니다. 케이스 상/하단의 역할 구분 역시 모범적입니다. 상단에는 탈착 가능한 먼지 필터가 있고, 그 옆에는 각종 버튼과 포트가 줄지어 있습니다. 바닥에도 파워 아래에 분리할 수 있는 먼지 필터를 끼워 넣어, 시스템 내부로의 먼지 유입을 줄여줍니다.
첫 부분에서는 딱 디자인과 포장까지만 이야기하려 하지만, 포장을 말하려면 부득이하게 뜯을 수밖에 없습니다. 박스와 시스템 외부를 잔뜩 두른 포장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안쪽까지 뽁뽁이로 가득 채워서 출시되거든요. 그래픽카드 정도는 따로 분리해서 보내준다면 환경을 보호한다고 생색을 낼 수 있었겠지만, 실제로 이걸 구입해서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래픽카드를 꽂는 방법을 아는 건 아니니까요. MSI는 이 시스템을 사는 사람들에게 박스를 열어 뽁뽁이와 보호 비닐을 비롯한 포장재를 제거하고,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 이상의 육체적인 노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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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내부 포장

실제 배송되는 제품은 이렇게 꼼꼼함을 넘어 지나치다는 생각이 살짝 들 정도로 포장이 되어 나갑니다.

전원 케이블, SATA 케이블, 설명서, M.2 나사, 그래픽카드 단자 보호 캡.

MSI MAG 코덱스 Z2 A7NVM MA10입니다.

전면에는 쿨링팬과 통풍구를, 좌측에는 강화유리 패널을 탑재한 케이스.


크기 498x210x472mm의 미들타워 폼펙터 시스템입니다.

전면 통풍구.

안쪽에 3개의 120mm 구경 팬이 보입니다.

하단 MSI 로고.

좌측 강화유리 패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우측 철제 패널

완제품 시스템이니 제품 정보를 표시해야 되겠지요. A/S를 위한 안내도 아래에 있습니다.

우측 패널의 통풍구.

전면 패널 옆에도 통풍구가 있습니다.

상단의 먼지 필터. 자석 부착식이라 쉽게 분리해 청소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 2개, 3.5mm 오디오 입/출력 포트, LED와 전원 버튼, 전원과 디스크 액세스 LED가 있습니다.

시스템 뒷면.

메인보드 백패널의 출력 단자. 8개의 USB 포트를 비롯해 d-sub와 PS/2까지 망라하는 레거시 지원과, DP/HDMI 같은 내장그래픽 지원도 풍부합니다. 물론, 이 시스템은 메인보드가 아니라-

아래쪽 그래픽카드에 모니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파워도 시스템 하단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바닥. 여기에도 분리 가능한 먼지 필터가 있습니다.

좌측 강화유리 패널

유리 부분의 두께는 4mm

철판 부분의 두께는 0.8mm
확장성과 쿨링까지 낭낭하게 챙김

인텔 쓰던 사람이 AMD 쓰고, 지포스 쓰다가 라데온으로 건너오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쿨러는 그게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가격 싸고 성능 좋은 수냉 쿨러가 쏟아지는 시대잖아요. 물론 공냉 쿨러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이 시스템에 탑재된 라이젠 5 7500F 정도의 CPU라면 간단한 구성의 공냉 쿨러로도 충분하고요.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하다 하더라도, 혹시 모를 누수 때문에 물이 쏟아질까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른다면 그런 걱정은 더욱 커지겠지요. 그런 경우라면 굳이 수냉 쿨러를 쓰라고 설득하는데 시간을 들이느니, 그냥 MSI MAG 코어프로져 AA13 같은 무난한 쿨러를 달아주는 게 더 효율적일 겁니다. 이 쿨러는 싱글 타워 방열판에 4개의 히트파이프가 열을 전달해주고, 120mm 구경의 라이플 베어링 쿨링팬을 탑재해 최고 240W TDP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ARGB LED도 빼놓지 않았고요.
메인보드는 좀 의외였습니다. 시스템 성격상 AM5 플랫폼 중에서 가장 저렴한 칩셋인 A620을 쓴 제품을 넣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을텐데 B650이 들어갔네요. 물론 이걸로 오버클럭을 하거나 부품을 잔뜩 추가해서 쓰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성능 향상과 더 많은 기능을 쓸 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반가운 선택입니다. 메모리는 DDR5 16GB 모듈 하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지금 램값이 얼마나 비싼지는 말해봤자 입만 아프죠. 16GB면 여유롭지는 않아도 당장 쓰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듀얼채널로 구성된 건 아니지만 DDR5는 DDR4에 비해 채널빨을 상대적으로 덜 타는 편이니, 가성비 메인스트림 시스템에서 DDR5 싱글 채널은 실사용이 문제가 없는 구성입니다. SSD는 고성능 시스템인 MAG Codex Z2 B9NVR A18에도 들어갔던 MSI SPATIUM M450 V1 NVMe M.2 1TB입니다. PCIe x4 인터페이스에 1TB 용량이라 성능과 용량 모두 넉넉합니다.
모범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에 ATX 표준 폼펙터를 따르는 구조 덕분에 확장성도 꿀리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몇 년간 지원이 확정된 현역 소켓인 AM5를 사용하니 CPU만 최신 제품으로 갈아 끼울 수 있고요. 메인보드는 총 4개의 메모리 슬롯과 2개의 M.2 슬롯, 2개의 PCIe x1 슬롯을 제공해, 여러 부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우측에는 3.5인치와 2.5인치 드라이브를 각각 하나씩 추가할 수 있는 드라이브 베이가 달려 있어 저장 공간 업그레이드가 쉽고요. 650W 용량에 80플러스 브론즈 인증을 받은 파워가 탑재되어 있으니, 어지간한 주변기기는 파워에 투자를 할 필요 없이 연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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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내부입니다.

시스템 상단과 측면의 통풍구

120mm 구경 RGB LED 팬이 탑재된 MSI MAG 코어프로져 AA13 쿨러.

MSI 지포스 RTX 5060 Ti 벤투스 2X OC 플러스 D7 8GB 그래픽카드.

DDR5-5600 16GB 모듈 1개. 슬롯은 4개가 있으니 자유롭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전원부 방열판.

MSI SPATIUM M450 V1 NVMe M.2 1TB SSD

메인보드 하단 핀헤더 연결.

메인보드 상단이나 우측에 쿨링팬이나 수냉 쿨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단 커버 아래에는 파워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트레이 뒷면의 선정리 공간

CPU 쿨러 장착용 홀과 상단 선정리 홀

시스템 상단의 버튼/포트에 연결된 케이블

ARGB LED 허브와 2.5인치 드라이브 베이

MSI MAG A650BNL 파워. 80플러스 브론즈 인증을 받았습니다.

파워 앞에는 3.5인치 드라이브 베이가 있습니다.





메인스트림 게이밍 PC로 충분한 성능

현 시점에서 라이젠 5 7500F가 최고의 성능을 지닌 CPU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가장 저렴한 AM5 CPU거든요. 이그리고 가격을 최우선 가치로 올려두면 과연 여기에 돈을 더 태워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젠4 아키텍처는 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신형인 젠5 바로 다음이고요. DDR4 메모리를 쓰는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비교하면 엄연히 더 나은 성능을 지닌 아키텍처입니다. 메모리 가격이 올라서 죽겠다는 비명이 곳곳에서 나오고, 그 가운데에 DDR5가 있는 것도 맞지만 오히려 DDR5라서 비싼 램값을 견딜 수 있기도 합니다. 어찌됐던 앞으로 몇 년은 계속 현역일테고요. 이 시스템처럼 모듈 하나만 꽂아도 일정 수준의 대역폭은 확보해 주거든요. 구형인 DDR4 메모리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죠.
6코어 12스레드는 오랫동안 메인스트림 시스템의 상징과도 같은 스펙이었습니다. 고급형이라면 8코어 이상은 갖춰 주는 게 맞지만, 6코어에서 8코어로 간다고 해서 성능 차이가 나오는 분야는 무거운 연산 작업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하루 종일 인코딩이나 렌더링 작업만 돌리진 않을 거잖아요? 게임이나 일상 작업에서는 6코어라고 해서 체감 성능으로 드러날 만큼 티가 나진 않고요. 최고 부스트 클럭이 5GHz까지 올라가기에, 순간적인 가속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8코어 프로세서보다 느리다는 거지, 조금 느긋하게 마음을 먹는면 이걸로 무거운 작업을 돌리는 것도 안 될 건 없습니다.
게이밍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그래픽카드입니다. X3D 프로세서? 당연히 있으면 좋지요. 하지만 그건 일정 수준의 그래픽카드를 먼저 확보한 다음의 일입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게이밍 시스템이라면 지포스 RTX 5060만 넣어도 준수한 게임 성능과 최신 버전의 DLSS를 모두 쓸 수 있었을텐데요. 여기에는 그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5060 Ti가 들어갑니다. 비디오 메모리 용량은 8GB라서 4K 같은 고해상도 게임까지 욕심을 내기는 어렵지만, 풀 HD 해상도 기준으로 넉넉한 프레임을 제공하기에 보다 부드러운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DLSS 슈퍼샘플링과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까지 조합하면 주사율이 360Hz가 넘어가는 최신 게이밍 모니터도 문제 없이 소화해 냅니다. 또 이 그래픽카드의 벤투스 2X 쿨러는 2개의 쿨링팬으로 온도를 낮춰주고, 온도가 낮을 때는 팬 작동을 멈춰 소음을 줄이고 수명을 늘리는 제로프로져 기능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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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관리자에서 확인한 라이젠 5 7500F 프로세서

CPU-Z에서 확인한 라이젠 5 7500F 프로세서

CPU-Z에서 확인한 MSI PRO B650M-P 메인보드
DDR5-5600 16GB 메모리 장착

캐시와 메모리 대역폭/레이턴시

CPU-Z

시네벤치 2026

시네벤치 R23

7Zip(GIPS)

코로나

핸드브레이크(치메이 4K 데모 풀버전)

X.264 1080p 영상 인코딩(fps)

블렌더 CPU

블렌더 GPU

Vray 6

y-cruncher(5억 자리, 빠를수록 좋음)

긱벤치 AI: ONNX CPU

긱벤치 AI: DirectML

긱벤치 AI: OpenVINO

PC마크10

GPU-Z에서 확인한 MSI 지포스 RTX 5060 Ti 벤투스 2X OC 플러스 D7 8GB

4K 영상 재생 시 점유율

8K 영상 재생 시 점유율

3D마크 스피드웨이, 스틸 노매드, 포트 로얄

3D마크 타임 스파이 익스트림

3D마크 타임 스파이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 울트라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 익스트림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
3D 게임: 최고 옵션, 1920x1080, fps

3D 게임: 최고 옵션, 2560x1440, fps

3D 게임: 최고 옵션, 2560x1440, DLSS 균형, fps

3D 게임: 최고 옵션, 2560x1440, DLSS 균형, 프레임 생성 2x, fps
MSI로 통일한 안정적인 시스템

라이젠 5 7500F는 발열이 높은 편이 아닙니고, 지포스 RTX 5060 Ti도 2팬 쿨러면 충분합니다. CPU에 큰 부하를 주는 걸로 유명한 시네벤치 테스트에서 83도, 그래픽카드의 종합 성능을 테스트하는 3D마크에서는 최고 76도가 나왔습니다. 실사용과는 거리가 먼 극단적인 스트레스 FPU에서도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90도였고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표면 온도에서도 가장 높았던 곳이 방열판 없이 그대로 노출된 전원부 부분인데 65도였네요. 그래서 하이엔드 시스템에 비해 간단한 구성의 쿨러를 썼다고 해서 온도가 높을 거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소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테스트 모두 50dB가 나왔으니 사용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며, 평범한 게이밍 데스크탑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력 사용량도 낮은 편입니다. 요새 하이엔드 시스템을 겨냥한 대용량 파워가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오다보니 650W면 그리 많지도 않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전력에 비교하면 차고도 넘치는 양입니다. CPU만 단독으로 부하를 줬을 때 150W가 좀 넘고, 3D마크나 게임처럼 CPU와 그래픽카드 모두를 운용할 때도 300W가 될랑말랑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품을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해도 파워 교체까지 해야 하는 상황은 줄어듭니다. 용량만 650W로 채운 게 아니라 80플러스 브론즈 인증을 받아 효율을 확보하고, 4종 보호 회로에 저소음 팬까지 탑재했으니 두고두고 쓸 만합니다.
MSI PRO B650M-P 확장 기능을 늘려 가격을 높인 제품이 아니라, 기본기에 집중해 가성비를 확보한 메인보드입니다. 그래서 후면 USB-C 포트나 Wi-Fi 같은 부가 기능들은 지원하지 않고요. 한 세대 전 칩셋이기에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도 클릭 바이오스 5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활용에서 꼭 필요한 기능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2.5Gbps 속도의 유선 네트워크 연결과 8채널 HD 오디오를 제공하고요. 후면에 달린 USB-A 포트만 8개니 확장 포트가 부족하다고 느낄 일은 없을 겁니다. 여기에 장착된 MSI SPATIUM M450 V1 NVMe M.2 1TB 역시 넉넉한 용량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순차 성능은 최대 3400MB/s로 SATA 6Gbps SSD와 급이 다른 속도를 보여줘, 게임같은 대용량 데이터도 쾌적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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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온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시스템 표면 온도

소음(dB, 30cm 거리에서 측정)

시스템 전체 전력 사용량(W)

AIDA64에서 스트레스 FPU와 스트레스 GPU를 동시에 실행해서 풀로드 테스트. 전압과 온도 모두 안정적이었습니다.

MSI SPATIUM M450 V1 NVMe M.2 1TB의 순차/랜덤 액세스 성능

MSI SPATIUM M450 V1 NVMe M.2 1TB의 더티 테스트. 속도 하락은 66%부터 보이지만 그래도 53%까지는 대체로 높은 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DP와 HDMI 포트는 모두 4K 60Hz 이상의 고해상도를 지원합니다.

2.5Gbps 이더넷, 8채널 오디오, TPM과 PSP 등의 보안 장치

클릭 바이오스 5의 EZ 모드에서는 간단한 시스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드밴스드 모드에서는 세밀한 설정을 제공합니다.

MSI 센터의 모듈 설치, 제품 등록,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성능 설정과 모니터링

쿨러, 네트워크, RGB LED 등의 부가 기능
MSI MAG 코덱스 Z2 A7NVM MA10

메모리부터 SSD, 그래픽카드까지 핵심 컴퓨터 부품의 가격이 계속 오르는 지금,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가성비 넘치는 조합을 고른 완제품 PC입니다. 라이젠 5 7500F는 DDR5 메모리를 지원하고 6코어 12스레드를 확보해 게임부터 일상 작업까지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며, 지포스 RTX 5060 Ti 벤투스는 NVIDIA의 최신 아키텍처로 DLSS 4.5를 지원하고 풀HD에서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16GB 메모리와 1TB의 SSD는 실사용에 충분한 용량이지요. 여기에 MSI제 메인보드, 파워, 케이스, 쿨러, SSD를 조합해 부품 간의 호환성이나 안정성을 염려할 필요 없이 받아서 바로 쓰기만 하면 됩니다.

조립이 다 되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인데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합니다. 이번에도 최저가에 판매되는 동급의 부품을 조합해서 비교 대상의 견적을 짜 보았는데요. MSI MAG 코덱스 Z2 A7NVM MA10는 MSI 부품으로만 구성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최저가 조립 견적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MSI 부품만 모았다는 매리트와 조립이 되어 나온다는 편의성은 접어 두고, 오직 가격만 비교하더라도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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