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 리드: 과거에는 주로 게이머들이 몰리는 장소에서 팝업을 진행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기존 유저들에게는 이런 복합 문화 공간에서 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자 놀라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바닥에 깔린 결투장이나 거대한 펭구 스태츄 같은 시각적인 요소들을 통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즐겨주길 바란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에 게임을 잘 모르던 분들도 TFT를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잭슨 리드: 전 세계 최상위 티어 프로들이 모이는 쇼매치도 흔치 않은 기회다. 그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
김준우 리드: 더 현대는 랜드마크이자 백화점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장소다. 작년 연말부터 꽤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 다행히 현대백화점 측에서 굉장히 협조적이었고, 내부에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대화가 순조롭게 흘러갔다. 테마에 완벽하게 맞는 쾌적한 공간을 허락해 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정하림 매니저: 최대한 많은 유저가 체험할 수 있도록 소요 시간을 넉넉히 확보했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예약 마감으로 아쉬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더 현대 측과 논의하여 현장 등록을 약간 더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날씨가 더운 만큼 방문객들이 힘들지 않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하림 매니저: 비트펠라 하우스와 QWER의 멋진 공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티스트 존과 팬아트 전시 공간을 강력히 추천한다. 행사 전인 7월에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했고, 대상부터 입상작까지 모두 전시해 뒀다. TFT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한 팬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니 예쁜 아이템이 있다면 편하게 즐기고 데려가시면 좋겠다.
브레넌 총괄: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팀은 물론 각 지역 유저의 의견을 듣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한국 유저 커뮤니티는 유난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규 세트를 개발할 때도 한국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정하림 매니저: 실제로 한국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개발팀에 빠르게 전달하고, 인게임 상품 측면에서도 한국 유저의 취향을 깊게 고려한다. 최근 K-pop과 바비큐 문화를 모티브로 삼아 출시된 삼겹살 모양의 포탈이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건강한 피드백을 보내주신다면 질 높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잭슨 리드: 내부적으로도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는 중요한 주제다. 테스트 서버 기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모든 콘텐츠를 다듬고 안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전환 과정과 구체적인 타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및 한국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유할 예정이다
브레넌 총괄: 당장 정확한 복구 시점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개발팀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당연히 모든 기능을 순차적으로 다시 지원할 계획이다. 저 역시 평소 맥 OS를 즐겨 사용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이 사안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지원 복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김준우 리드: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어다.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계획된 부분은 물론 없지만, 개인적인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으로 한국에서 TFT e스포츠가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고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다면, 언젠가는 그런 거대한 스케일의 전용 공간이 허락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잭슨 리드: 이번 기회에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영광스럽다.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브레넌 총괄: 한국은 엄청난 규모의 TFT 커뮤니티를 보유한 정말 특별한 국가다. 유저들과 직접 만나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을 부탁한다.
김준우 리드: TFT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7년이 흘렀다. 그동안 유저들이 보내준 사랑과 소중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분들은 물론, 이번 팝업을 준비해준 관계자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정하림 매니저: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많은 관계자가 함께 고생하며 기획한 공간이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길 바라며, 8월 말 출시될 세트 18도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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