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Belkin)이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의 폴더블 폼팩터에 맞춘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벨킨이 갤럭시 Z8 액정 보호필름 및 마그네틱 투명케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갤럭시 Z8 시리즈의 화면과 폴딩 구조를 고려해 설계한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과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인증을 획득했다.
벨킨은 SMAPP 인증 기준을 충족한 ‘Designed for Samsung’ 파트너로, 갤럭시 기기와의 호환성과 사용 경험을 고려한 전용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갤럭시 Z 폴드8과 폴드8 울트라, 플립8 전용 제품으로 각각 출시됐다. 타이탄 분자 강화 기술을 적용해 소재 내부부터 내구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한다.
벨킨 갤럭시 Z8 시리즈 타이탄 스마트쉴드 강화유리 필름
AR 저반사 기술도 적용했다. 화면에 비치는 반사광과 눈부심을 줄여 밝은 야외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9H 고경도 강화유리를 사용하면서도 두께를 0.29mm로 얇게 설계해 기기 고유의 터치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는 갤럭시 Z8 전체 라인업에 맞춰 선보인다. 힌지 부분을 덮지 않는 힌지리스 구조를 적용해 불필요한 두께와 무게를 줄였으며,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기기를 접고 펼치는 동작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벨킨 갤럭시 Z8 시리즈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
보호 성능도 강화했다. 2m 높이 낙하 테스트를 거쳐 일상적인 충격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며, 프리미엄 보호 코팅과 변색 방지 기술을 적용해 투명 케이스 특유의 선명함을 오래 유지한다.
케이스 내부에는 강력한 마그네틱 링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Qi2 충전기를 비롯해 마그네틱 거치대와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안정적으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신지나 벨킨 한국지사장은 “폴더블 스마트폰은 폼팩터 특성상 케이스와 화면 보호 필름의 정밀한 설계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Z8 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에 맞춰 보호력뿐 아니라 폴더블 기기 본연의 사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완성도를 바탕으로 SMAPP 인증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액세서리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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