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인터커넥트 스타트업 루미렌스가 8월 6일 스텔스 상태를 벗고 시리즈 C로 7억 달러(약 9,856억 원) 이상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조달액은 9억 달러(약 1조 2,672억 원)를 넘고, 기업가치는 55억 1,000만 달러(약 7조 7,581억 원)로 매겨졌다.
루미렌스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GPU와 스위치를 연결하는 구리 배선을 광학 부품으로 대체하는 회사다. 반도체 패키지 가까이에 광학 부품을 두는 근접 패키지 광학과 패키지 안에 함께 넣는 코패키지 광학을 함께 개발하고, 800G와 1.6T 착탈식 트랜시버도 만든다. 자체 플랫폼 이름은 루미코어다.
아트레이데스 매니지먼트와 베인 캐피털 벤처스, 메리테크, 셀리그먼 벤처스, 스파크 캐피털이 공동 리드로 참여했다. 애디션과 아이코닉, 알케온, EDBI, 하버베스트, JP모건 프라이빗 캐피털, 링고토, 메이필드, MVP 벤처스, 픽XV, 퀄컴 벤처스, 레드포인트, 세이프듄, 톰베스트도 함께 들어갔다.
회사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와 수십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을 맺고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와 계약 금액이 공개되지 않아 외부에서 확인할 수는 없다.
루미렌스는 2024년 초 설립됐다. 최고경영자 앙쿠르 싱글라는 콘트레일 시스템즈와 볼테라를 창업했고, 최고기술책임자 테드 슈미트는 주니퍼 네트웍스에서 디스팅귀시드 엔지니어로 일했다.
▶︎ 관련기사: 美 FCC,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초안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와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루미렌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