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인포메이션은 AI 코딩 도구 커서의 브랜드명이 앞으로 몇 달 안에 단계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인수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전사 회의에서 나온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내 코드명 ‘샌드’로 개발 중인 범용 에이전트가 ‘그록 봇’으로 이름을 바꿀 수 있다. 기존 코딩 어시스턴트 커서는 당장 이름을 바꿀 계획이 없다. 소식통 한 명은 최종 브랜드 결정이 바뀔 수 있고 스페이스X가 아예 새 이름을 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 트루엘 커서 최고경영자는 연초 직원들에게 스페이스X AI가 커서 브랜드와 기업 고객 관계를 중요한 자산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규제 관문을 대부분 통과했고 곧 거래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맵은 반독점법상 사전 협력 금지 문제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인수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규제 승인이 남아 있고 늦어도 이달 말 종결이 예상된다. 스페이스X는 4월 파트너십으로 인수 옵션을 확보한 뒤 6월 상장 이후 인수를 추진해 왔다.
커서를 만든 애니스피어와 스페이스X, xAI 어느 곳도 브랜드 개편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직원들이 그록 브랜드를 쓰는 근거를 되물었다는 내용만 전해졌다.
▶︎ 관련기사: 스페이스X,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 90조 원에 인수
자세한 내용은 PYM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커서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