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나 직구로 구해야 했던 일본 공식 '무민' 굿즈 230여 종이 서울 강남을 찾는다. 8월 7일부터 8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약 298㎡(90평) 규모의 무민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무민 한정 상품과 체험 공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원미디어가 Rights & Brands Group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무민(MOOMIN)의 한국 내 리테일 사업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는 일본 공식 무민 굿즈 232종은 물론 대원미디어가 한국 시장을 겨냥해 자체 기획한 58종의 굿즈가 국내 최초로 판매된다. 인형과 키링을 비롯해 스티커, 손수건, 타월, 핀 배지,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품 판매뿐 아니라 무민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나만의 무민 그리기'를 비롯해 스노크메이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소원 빌기, DIY 티셔츠 만들기, 무민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대원미디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형 상업시설에서 총 4차례 무민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2027년에는 상설 매장인 '무민 공식 숍(Moomin Official Shop)'도 선보일 예정이다.
글 조한나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