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W’에 12일 ‘Titan Heart(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사 클래스 리뉴얼.. 이용자들 기대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엔씨는 디버프 능력과 공격력, 생존력 등의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전사 클래스를 리뉴얼했다.
전사 클래스 이용자는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세컨드 윈드 라이징’ ▲세컨드 윈드에 상승 효과를 부여하는 ’세컨드 윈드 라이징 (패시브)’ ▲무한한 체력을 얻고 특정 상황에서 전투력이 폭증하는 ’타이탄 하트’ 등 신규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엔씨는 이번 '전사 클래스' 리뉴얼을 기념해 군주를 제외한 전체 클래스 체인지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인게임 재화인 ‘아데나’를 사용해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패스 '타이탄의 축복'을 통해 성장에 도움되는 아이템도 제공하게 되는데, 이용자들은 시즌 패스 보상으로 획득한 ‘타이탄의 핵’을 사용해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타이탄의 가호'를 제작할 수 있다. 타이탄의 가호는 9월 9일 점검 전까지 소유 가능하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도 '호평'
이번 업데이트에 엔씨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최상위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위선’ ▲서사 두 번째 챕터 ‘돌아온 붉은 사자’ ▲콜로세움 신규 랭크 모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지배의 탑, 위선’은 ‘환상의 오만의 탑 지배 부적’ 또는 ‘지배의 탑 입장권’을 사용해 입장 가능하며, 던전 내 특정 구역에 배치된 ‘낙인의 눈’을 파괴하면 디버프를 받지만, 몬스터를 대량으로 소환해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 ‘돌아온 붉은 사자’는 원작 만화책 2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첫 번째 챕터 이후 6년이 지난 시점을 다룬다. 데포로쥬와 켄 라우헬 시점에서 각각 7개의 에피소드가 전개되고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신규 변신 스킨 ‘조우의 친구 바위군’, ‘달빛의 오웬’ 등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콜로세움에는 8월 19일부터 4 vs 4 팀전 모드가 추가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기준 점수 이상 쌓이면 상위 등급으로 승급 가능하다. 등급은 브론즈부터 그랜드 마스터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되며, 각 등급 최초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한다.
엔씨 측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모든 이용자에게 TJ 쿠폰을 제공한다. 8월 19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9월 9일 정기 점검 전까지 해당 쿠폰을 사용해 파괴된 유료장비, 룬, 스펠카드, 변신, 마법인형을 복구할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