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인디게임 개발사 러스티 레이크는 신작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Servant of the Lake)’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스팀 등에 8월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번트 오브 더 레이크'는 러스티 레이크 세계관에 속한 싱글플레이 퍼즐 어드벤처 작품이다. 시리즈 대표작인 ‘러스티 레이크: 루츠’로부터 10년 전 시점을 다루고 있으며,. 알더스와 윌리엄 밴더붐이 살던 시기의 저택을 무대로 삼아 밴더붐 가문과 러스티 레이크 세계관을 다룬다.
이용자는 밴더붐 가문의 저택을 관리하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한편, 가문이 감춘 어두운 연금술의 비밀을 파헤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게임은 저택의 각 방을 탐색하며 단서를 수집하고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기존 러스티 레이크 특유의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을 계승했다. 초상화를 정리하거나 빨래를 하는 일상적인 집안일부터 복잡한 실험을 돕고 그 흔적을 치우는 기묘한 업무까지 다양한 퍼즐을 제공한다.
러스티 레이크는 암스테르담 소재 인디게임 스튜디오다. 러스티 레이크는 개발사 이름인 동시에 스튜디오가 구축한 초현실적 게임 세계관의 명칭이기도 하다. 이 스튜디오는 2015년부터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비롯해 ‘러스티 레이크 호텔’, ‘러스티 레이크: 루츠’, ‘러스티 레이크 파라다이스’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