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마지막 여행부터 내년 휴가까지, 항공권을 조금 저렴하게 선점할 기회가 왔다. 에어프레미아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8월18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대 20%, 일반석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은 최대 15% 할인한다.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SUMMER20’을 입력하면 되며, 할인율은 항공운임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번엔 갈 곳도 제법 많다. LA·뉴욕·샌프란시스코·워싱턴D.C.·호놀룰루 등 미주 노선부터 방콕·홍콩·나리타 등 아시아 노선까지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전 노선이 대상이다. 오는 11월5일부터 재운항하는 호치민 노선도 할인 대열에 합류했다.
미리 내년 여행을 준비하기에도 좋다. 한국 출발 기준 LA·뉴욕·샌프란시스코 노선은 2027년 6월30일까지, 워싱턴D.C.와 방콕·홍콩·나리타·호치민 등은 2027년 3월27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호놀룰루는 2027년 2월28일까지다. 단, 노선별 탑승 가능 기간이 다른 만큼 예약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여행 필수품 할인도 슬쩍 얹었다. 에어프레미아 앱을 신규 설치하면 해외여행에 필요한 eSIM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을·겨울 여행은 물론 내년 여행까지 이미 마음속에 점 찍어 뒀다면, 조금 일찍 항공권 검색창을 열어 볼 때다.
정리 곽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