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첫 전용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델 PV5와 연계한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소비자 니즈를 발굴해 차량 개발에 반영해 온 기아는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야별 맞춤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컨버전 분야는 특장 업체 대상의 구조 및 기능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용품 분야는 모듈형 적재 및 수납 기획 역량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솔루션 분야는 인포테인먼트 연동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물류, 유틸리티, 교통약자 특화 서비스를 발굴한다. 비즈니스 분야는 기업과 창업자 대상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모집하며, 일반 분야는 일상 활용을 위한 창의적 제안을 받는다.
상금 제공 및 실제 양산 사업화 지속 추진
심사를 거쳐 부문 통합 대상 1개팀에 1천만 원, 최우수상 5개팀에 각 3백만 원 등 총 16개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사업화 검증을 거쳐 실제 제품 개발과 판매로 연결된다. 앞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서도 PV5 WAV 전동 램프 시제품 제작, 친환경 종이 용품 15종 개발, 로보택시 연계 무선충전 실증 등 구체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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