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최신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일상과 레저 아우르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제시
KG 모빌리티는 일상 속 모험과 도전을 주제로 EV 라이프스타일 테마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전기 픽업 무쏘 EV, 전기 SUV 토레스 EVX, 도심형 액티언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3종이 배치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차별화된 차종별 기술력과 활용성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승차감을 결합했다.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2열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토레스 EVX는 공간성과 실외 V2L 기능을 통해 아웃도어 활동성을 강화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e-DHT 변속기를 통해 9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 비중을 94%까지 끌어올렸다.
관람객 위한 직접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는 차량 구매 상담과 함께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V2L 기능으로 팝콘을 만드는 팝콘 스테이션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코엑스 인근 3km 코스를 주행하는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무쏘 EV를 직접 체험한다. 회사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친환경 모델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저작권자(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