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가 8월 25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현장에서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CSG)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CSG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모니터, PC 주변기기를 관장하는 사업부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용 제품군 가운데 AI PC와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에 초점을 맞췄다.
토큰 사용 통제 문제
환영사에 나선 유상모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인프라 사업에 강한 델이 왜 PC 사업을 이야기하는지부터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에서 시작된 AI 사업이 다음 단계로 어디를 향하는지가 배경이라는 것이다.
유 사장은 시장의 관심사가 이미 이동했다고 말했다. “AI로 뭘 할지는 누구도 더 이상 믿지 않는다”며 “AI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성능이라고 더 이상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했다. 대신 보안과 비용,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심각하고 풀기 어려운 과제로 남았다는 설명이다. 성능은 공급사가 알아서 해결하지만 나머지는 고객 기업의 숙제라는 것이다.
그는 국내 한 기업의 사례를 제시했다. 회장 지시로 전 직원이 올해 안에 에이전트를 하나씩 만들도록 한 회사다. 델도 사정이 비슷해 에이전트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지적을 받는다고 그는 밝혔다.
유 사장은 “어떤 사람은 가치 없는 일에 토큰 10만 개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정말 가치 있는 일에 토큰 100개만 사용하도록 지시한다”며 “회사가 그것을 제어할 수 없고, 토큰 사용량을 견제하고 중앙에서 통제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지금은 초기라 AI 활용을 독려하지만 그런 방식이 지속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배치 전략
발표를 맡은 정재욱 델 테크놀로지스 필드 프로덕트 마케팅 이사는 세 가지 흐름을 제시했다. 클라우드에서 데스크사이드로 이어지는 확장, AI 네이티브 조직의 중심이 되는 AI PC, 그리고 AI 확산에 따른 엔드포인트 보안이다.
정 이사는 토크노믹스를 첫 주제로 꺼내 들었다. 토큰 단가는 내려가고 있지만 총사용량이 폭증해 실제 청구 금액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 기업 입장에서 AI 토큰은 기술 지표가 아니라 손익계산서의 한 항목”이라고 말했다.
에이전트는 한 번 묻고 끝나지 않는다. 사고하고 계획하고 반복하며 그 과정에서 토큰을 계속 소비한다. 정 이사는 이를 미터기에 비유했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 예산에 이 몫이 잡혀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비용을 세울 수도, 예측할 수도 없고, 청구서를 받기 전까지는 문제를 파악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델이 제시한 답은 세 환경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배치 전략이다. 클라우드는 수요가 갑자기 늘거나 대규모 학습이 필요할 때, 그리고 최신 프런티어 모델을 사용할 때 적합하며 사용한 만큼 비용이 늘어나는 변동비 구조다.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유의 내부 데이터와 핵심 워크로드를 처리하며 소버린 AI와 컴플라이언스, 통제에 유리하다. 데스크사이드는 반복 실행하는 추론 작업과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아야 하는 업무에 적합하고, 비용을 예측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효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구성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는 델의 고성능 AI 시스템과 워크스테이션에 엔비디아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결합한 구성이다. 사용자 책상 위에서 사내 데이터로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방식이어서 외부 API 호출 비용과 데이터 유출 우려가 적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하드웨어는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탑재한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과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으로 나뉜다.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은 엔비디아가 중앙 처리 장치와 그래픽 처리 장치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용도가 다르다. GB10 모델은 소규모 에이전트 시제품 개발과 개인 단위 실험에 맞춰졌고, 통합 메모리 128기가바이트로 매개변수 2,000억 개 규모의 언어 모델을 구동한다. 성능을 늘려야 하면 최대 세 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GB300 모델은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대규모 워크로드용이다.
그 위에서 엔비디아 네모클로가 구동된다. 에이전트를 만들고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로, 에이전트의 역할과 행동 원칙, 역량을 설정해 업무별 전문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다. 접근 제어로 에이전트가 접근할 시스템과 사용할 도구도 제한한다.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부터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보안 프레임워크까지 워크스테이션 한 대에서 구동한다.
부스에서는 네모클로 랩 데모가 함께 공개됐다.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장애가 발생한 상황을 AI 에이전트가 분석하고 복구하는 과정이다. 에이전트가 시스템 기록과 상태 지표를 스스로 수집해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담당자 승인을 거쳐 복구 작업까지 수행한다. 이 과정 전체가 사내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는 환경에서 이뤄진다. 데모에 쓰인 에이전트는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에서 네모클로를 기반으로 구축됐고 언어 모델은 젬마 4 26B를 사용했다.
정 이사는 처음부터 크게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데스크사이드에서 시작해 워크로드가 커지면 델 파워엣지 서버로 그대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시전 9 시리즈와 델 프로 맥스
프리시전 9 시리즈 타워는 T2와 T4, T6 세 가지 폼팩터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T6는 70리터 섀시를 기반으로 한 고확장 모델이다. 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PRO 블랙웰 GPU를 최대 6000급 두 대까지 지원한다. PCI 익스프레스 슬롯 최대 15개, DDR5 ECC 메모리 4테라바이트, 최대 316테라바이트 수준의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은 최대 2만 테라플롭스의 FP4 연산 성능과 775기가바이트 코히어런트 메모리를 제공한다. FP4는 숫자를 4비트로 표현해 연산량을 줄이는 방식이고, 코히어런트 메모리는 CPU와 GPU가 같은 메모리 공간을 공유해 데이터 복사 없이 접근하는 구조를 말한다. 델 맥스쿨 냉각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 저하를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8월 19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델 프로 노트북 라인업
델 프로 노트북은 3과 5, 7, 프리미엄으로 세분화됐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중심에 뒀고, AMD 기반 제품은 최대 55TOPS의 NPU 성능을 제공한다. TOPS는 초당 1조 회 연산을 뜻하는 단위이고, NPU는 AI 연산을 전담하는 회로다. 일부 제품은 인텔 코어 시리즈 3과 AMD 라이젠 200 시리즈를 선택할 수 있어 엔트리급까지 대응한다.
주력 제품인 델 프로 5는 14인치와 16인치 두 모델로 나오며 인텔과 AMD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두 계열 모두 썬더볼트 4 포트를 기본 제공한다. 기존 모델보다 약 12% 얇아졌고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ISV 인증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하면 델 프로 프리시전 5S로 확장할 수 있다. ISV는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를 뜻하며, 3D 설계나 업무 자동화처럼 특정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을 말한다.
델 프로 5 마이크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50TOPS의 NPU 성능을 갖췄다. USB-C 케이블 하나로 최대 100와트 전원 공급과 디스플레이 연결을 함께 처리한다. 델은 네 가지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책상 위 공간 절약, 전용 스탠드를 적용한 올인원 형태, 금융권처럼 망분리가 필요한 환경에서의 책상 하단 설치, 그리고 4K 디스플레이 최대 4대를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하는 구성이다.
엔드포인트 보안 체계
정 이사는 2026년 실시된 외부 조사를 인용해 공격의 61%가 기업 디바이스 직접 침해와 관련돼 있었다고 밝혔다. 공격이 정교해져 바이오스와 펌웨어 같은 하드웨어 계층까지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런 공격은 기존 소프트웨어 보안만으로는 방어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스는 컴퓨터가 켜질 때 가장 먼저 실행되는 기본 프로그램을 말한다.
델 프로는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고 시험하는 전 과정에서 보안을 확인하는 시큐어 디벨롭먼트 라이프사이클을 적용한다. 세이프바이오스로 공격 징후를 탐지하고 알려진 취약점을 확인하며, 오프호스트 검증으로 바이오스 무결성까지 점검한다. 양자 컴퓨터가 발전하면 현재의 암호 방식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양자 내성 보안도 적용했다. 여기에 펌웨어 텔레메트리를 더해 인튠 같은 관리 도구와 연동한다.
정 이사는 보안 체계를 세 층으로 정리했다. 하드웨어가 전달되는 시점부터 신뢰를 확보하는 공급망 보안, 바이오스와 펌웨어 수준의 방어, 그리고 소프트웨어 보안이다.
부스 전시 구성
간담회 뒤 이어진 부스 투어는 여덟 개 구역으로 나뉘었다. 델 프로 AI PC 구역에는 올해 출시한 기업용 노트북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이 놓였다. 노트북은 델 프로 3 16과 5 14, 7 14, 프리미엄 14가, 워크스테이션 계열은 델 프로 프리시전 5S 16과 5 16, 7 16이 전시됐다.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구역에는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과 GB300에 더해 델 울트라샤프 27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 델 프로 5 키보드 및 마우스가 함께 배치됐다.
워크스테이션 구역에서는 제품별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동했다. 델 프로 맥스 18 플러스에서는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한 3D 캐드 솔루션인 다쏘 솔리드웍스 디자인을, 델 프로 맥스 16 프리미엄에서는 웹 브라우저에서 게임 콘솔 수준의 3D 그래픽을 구현하는 유니티 웹 GPU 스페이스십 데모를 시연했다. 델 프리시전 7875 타워에서는 영화 수준의 조명과 특수 효과를 코딩 없이 실시간 적용하는 유니티 타임 고스트를, 델 프리시전 5860 타워에서는 현장 데이터와 제품 변화에 맞춰 AI 모델을 코딩 없이 재학습시키는 몬드리안AI 몬플랜트를 구동했다.
이 밖에 델 울트라샤프와 델 프로 P 모니터를 모은 구역, 코파일럿+ PC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나리오를 보여 주는 구역, IT 관리 방안과 업종별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구역,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웹캠을 모은 액세서리 구역이 마련됐다.
질의응답
Q. 경쟁사들도 유사한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델만의 특장점은 무엇이고, 국내에서 가시적인 실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까.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장의 유일한 IT 공급사라는 점이 출발점입니다.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도 여기에 발맞춰 AI PC와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를 지향하는 제품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워크로드를 수행하는 워크스테이션과 GB10, GB300 모델을 중심으로 GPU 서버, AI 스토리지와 함께 AI 인프라 전체의 생태계 경험을 엣지단에서 PC를 사용하는 직원들에게 연결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와 주변기기까지 결합해 책상에서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영업 전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국내 벤더와 외산 벤더를 모두 아울러 델 테크놀로지스가 유일하게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2분기 IDC 데이터에서는 외산 3사 중 2위를 했고, 가장 주력하는 기업용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국내외 벤더를 포함해 1위를 했습니다.
Q. 구체적인 매출 수치를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
매출이나 영업이익은 국가별로 밝힐 수 없습니다. 밝히면 미국 증권거래법에 저촉됩니다. 다만 지난 회계연도 기준으로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전체 매출은 146억 달러였고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습니다. 기업용 업무기기인 커머셜 클라이언트만 보면 1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습니다. PC 주변기기 시장의 평상시 성장률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입니다.
국내 매출은 자체적으로 밝힐 수 없어 IDC 시장조사 데이터로 대신 말씀드립니다. IDC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달력 기준 2분기인 4월과 5월, 6월 동안 기업용 PC 시장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외산 3사 중에서는 2위이고, 기업용 데스크톱 부문에서는 국내외 모든 벤더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Q. 개인용 제품인 XPS에는 AI 기능에 힘을 빼고 기업용에 TOPS 성능을 넣고 있습니다. 소비자용과 기업용의 차이가 옅어지는 상황에서 기업용에 무게를 두는 이유가 무엇이고, XPS는 어떻게 됩니까.
XPS가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아지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이 제품을 혁신의 실험실 역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좋은 제품으로 보실 수 있지만 XPS에는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XPS는 델의 혁신과 실험의 아이콘이며 그 시도는 계속됩니다.
소비자용과 기업용의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다른 공급사의 경우입니다. 저희는 두 라인업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엔드포인트 보안입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 수준은 소비자용 제품의 보안만으로는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만을 위한 보안 요건을 반영한 커머셜 제품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XPS는 얼마 전 XPS 13을 출시했고, 올해 말에는 엔비디아 스파크를 적용한 XPS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Q. AI PC를 도입해도 부서마다 활용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NPU 이용률이나 업무별 성과처럼 도입 효과를 측정할 지표가 있습니까. 직원이 퇴사할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AI PC 활용 사례는 기업마다 대단히 다양합니다. 다만 AI 개발 자체에 기밀 자료가 많이 포함돼 있어 고객사들이 시장 공유를 꺼리는 상황이라, 부서별로 인프라를 어떻게 차별화해 도입하는지는 설명드리기 어렵습니다. APJC에서 IDC와 함께 조사한 자료를 보면 한국의 AI PC 도입률은 아직 40%에 미치지 못합니다.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AI 인프라 역시 기업의 72%가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인프라와 AI PC 도입이 함께 확대되면 실제 사례를 더 많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퇴사자 데이터는 서비스 계약에 따라 장비를 반납받아 폐기와 데이터 파쇄까지 진행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델의 처리 방식을 신뢰하기 어렵다면 하드 드라이브 전체를 고객에게 드리고 나머지 시스템만 회수해 폐기 과정을 보여 드리는 킵 유어 하드 드라이브 서비스도 있습니다. 계약된 글로벌 어카운트의 경우 라이프사이클 허브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회수해 내부 데이터를 모두 포맷하고 새 장비처럼 재설정한 뒤 해당 고객사에 다시 제공합니다. PC 제품 단가가 과거보다 높아진 만큼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Q. 메모리 수급난으로 기업이 교체 주기를 늘리거나 대수를 줄이는 분위기입니다. 데스크사이드 AI는 이상적이지만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 1~2년은 클라우드에 의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품 원가 변동이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런 시장 변동성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가하기보다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운영을 효율화해 영향을 최소화하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향에 대해서는 다르게 봅니다. 지금의 AI 분위기 자체가 기존 클라우드에서 에이전트로 판이 바뀌었습니다. 사용자도 단순히 질문하고 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를 통한 업무 효율성과 성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계속 이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토큰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커지는 만큼 전환을 고려할 것이고, 그래서 데스크사이드 AI의 중요성은 더 부각될 것으로 봅니다.
덧붙이면 토크노믹스와 토큰 라우팅은 CSG나 데스크사이드에만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온프레미스와 델 AI 팩토리까지 걸쳐 있는 사안입니다. 이날은 CSG 행사여서 그 범위에 한정해 설명드렸습니다.
이미지 출처: 델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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