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손잡고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을 이어가며 국제 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의 경기 환경을 지원한다.
로지텍 코리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Team Korea of Esports)’ 지원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로지텍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선수단에는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와 게이밍 키보드 ‘G512 X’ 등 최신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종목과 개인별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장비 환경을 구축하고 경기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로지텍은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를 후원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글로벌 대회 출전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국내 e스포츠와의 협력 관계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시안게임 앞둔 e스포츠 국가대표 지원
한국e스포츠협회는 ‘See the Unseen / 우리 모두의 국가대표’를 슬로건으로 국가대표 운영과 국내 e스포츠 경쟁력 강화,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8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6 LoL KeSPA Cup’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대한민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에 로지텍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로지텍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은 “로지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로지텍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 선수 협업·리그 후원도 지속
로지텍은 세계 각국의 e스포츠 프로 선수들과 협업하며 게이밍 주변기기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와 ‘PRO X SUPERLIGHT 2c’,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적용한 게이밍 키보드 ‘PRO X TKL RAPID’ 등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e스포츠 리그 및 프로팀과의 파트너십도 이어가고 있다.
로지텍은 이번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십을 포함해 선수와 프로팀, 리그를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e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배럴, 가민과 한정판 ‘디센트 G2 딥 블루 에디션’ 출시…다이빙·수영 공략
· 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2’ 공개…에너지 리턴 18% 높였다
· 가을엔 깊어진 우디 향…몽클로스, ‘베티버 블룸’ 핸드크림 선봬
· 이규호가 직접 뛰며 완성했다…블랙야크 ‘스카이 웹 VTR’ 신고 UTMB 출격
· 유니닥스 ‘ezPDF Editor Uno’ 글로벌 진출…PC 넘어 안드로이드·아이패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