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개월간 진행된 11회의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핸디캡별 3개 조 우승자 3인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 데어 외시베르크호프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60여 개국, 6만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신형 S-클래스 최초 공개 및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대회 현장에서는 8월 국내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실물로 첫선을 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르세데스-AMG G-클래스, AMG SL, AMG CLE 카브리올레, AMG GT 등 고성능 라인업 전시와 가수 이재훈의 축하 공연이 어우러졌다. 경기 중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KLPGA 박현경, 김민별 프로와 맞붙는 ‘비트 더 프로’ 이벤트와 메이저 대회 ‘디 오픈’ VIP 초청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CLA 250 4MATIC AMG Line이 걸린 홀인원 이벤트를 포함해 총 1억 원 이상의 경품도 제공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국내 골프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 대회 후원부터 앰버서더 지원, 고객 참여형 아마추어 대회까지 다각도로 접점을 확대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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