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8-25(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6개 종목 모두 교차검증을 통과했다(현재가·전일 변동률 오차 0.00%).
오늘의 한 줄 — 8월 25일 미국 증시는 전날 반도체 매도세에서 재상승했다. 나스닥 종합지수가 0.66% 상승한 26,151.30, S&P 500이 0.32% 상승한 7,677.28,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30% 상승한 53,579.94로 마감했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1.56% 상승했다. 이번 리포트 6개 종목 가운데 4개가 상승했고 AMD가 4.91% 상승해 상승 폭이 가장 컸다. 8월 26일 장 마감 후 나오는 엔비디아 실적을 하루 앞두고 반도체로 매수가 다시 몰린 반면,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팔란티어가 1.80% 하락했다.
AI 반도체·인프라
▶ 마이크론(MU) — 현재가 $932.97 (전일 +2.4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48% | -0.83% | +1.31% | +126.25% | +683.94% |
마이크론이 2.48% 상승한 932.97달러로 마감해 전일 5.83% 하락분의 절반가량을 회복했다. 미즈호는 이날 목표주가를 1,375달러에서 1,300달러로 낮추면서도 아웃퍼폼 의견은 유지했고, 뉴스트리트는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 1,250달러, BMO는 아웃퍼폼에 1,300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선호주 지위와 1,550달러를 각각 제시했다. 가트너는 메모리 시장 매출이 2025년 2,201억 달러에서 2026년 8,373억 달러로 늘고 2027년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D램 매출은 246.6%, 낸드플래시 매출은 371.9% 증가한다는 계산이다. 1주 기준으로는 0.83% 하락 상태지만 1년 기준 683.94% 상승으로 이번 리포트 대상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다. 시가총액은 1조 500억 달러이며, 애널리스트 47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515.11달러, 실적 발표일은 9월 22일이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배런스, 포브스, 스톡애널리시스)
▶ AMD(AMD) — 현재가 $479.18 (전일 +4.9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91% | -1.08% | -8.19% | +139.34% | +194.64% |
AMD가 4.91% 상승한 479.18달러로 마감해 이번 리포트에서 이날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사이먼 레오폴드 애널리스트가 투자 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스트롱바이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565달러에서 641달러로 상향한 점이 배경이다. 이 증권사는 AI 서버 CPU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44% 성장해 2030년 약 2,010억 달러 규모가 된다고 봤다. AI 가속기를 조율하는 데 CPU 사용이 늘고, 처리량이 큰 에이전트형 워크로드가 등장하는 흐름을 근거로 들었다. 직전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고, GAAP 영업이익률은 1년 만에 마이너스 2%에서 17%로 개선됐다. 1개월 기준 8.19% 하락 상태지만 1년 기준으로는 194.6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823억 달러이며 애널리스트 54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612.29달러다.
(뉴스 출처: 마켓워치, 배런스, 팁랭크스, 스톡애널리시스)
▶ 마벨(MRVL) — 현재가 $240.38 (전일 +4.84%)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84% | +11.29% | +23.76% | +194.26% | +282.37% |
마벨이 4.84% 상승한 240.38달러로 마감했다. 8월 2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랐다. 서스쿼해나가 230달러에서 265달러로, 로젠블랫이 240달러에서 300달러로, 웰스파고가 240달러에서 310달러로 각각 올렸고, 모건스탠리도 195달러에서 224달러로 상향했다. 8월 19일 공개한 구글과의 맞춤형 AI 칩 협력 확대가 상승의 출발점이다. 최대 1,200억 달러 규모 구매와 연동된 워런트가 포함됐고, 구글은 약 122억 달러어치 마벨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도 확보했다. 워런트는 미리 정한 조건에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권리다. 1주 기준 11.29%, 1개월 기준 23.76%, 1년 기준 282.37% 상승으로 세 구간 모두 이번 리포트 1위다. 다만 애널리스트 44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267.82달러로 현재가 대비 11.42% 높은 수준에 그쳐 목표주가와의 격차는 가장 작다. 시가총액은 2,108억 달러다.
(뉴스 출처: CNBC, 마켓워치, 팁랭크스, 스톡애널리시스)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56.74 (전일 -0.5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56% | -6.12% | -6.59% | +11.64% | +19.96% |
브로드컴이 0.56% 하락한 356.74달러로 마감해 반도체 종목 가운데 홀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마벨이 구글의 맞춤형 AI 칩 물량을 확보하면서 브로드컴의 구글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고,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28bp 상승한 점과 2031년 만기 5.15% 채권 금리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신용부도스와프는 회사가 빚을 갚지 못할 위험을 사고파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이 오르면 채권 시장이 그만큼 위험을 크게 본다는 뜻이다. 회사는 앤스로픽 등을 위한 AI 칩 파이낸싱 목적으로 6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채무 조달을 협의 중이며, CNBC는 최종 규모가 700억~8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픈AI는 브로드컴과 함께 개발한 추론 칩 ‘할라피뇨’가 전력과 속도에서 엔비디아 제품보다 앞선다고 주장했다. 6월 초 사상 최고 종가 495.00달러 대비로는 약 28% 낮은 수준이며 1주 기준 6.12% 하락 상태다. 실적 발표는 9월 2일이고 애널리스트 49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526.30달러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CNBC, 로이터, 블룸버그, 스톡애널리시스)
▶ 엔비디아(NVDA) — 현재가 $213.05 (전일 +2.1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19% | -3.04% | +3.00% | +20.24% | +22.32% |
엔비디아가 2.19% 상승한 213.05달러로 마감했다. 8월 26일 장 마감 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930억~950억 달러 수준이다. 옵션 시장은 발표 직후 주가가 약 5% 움직인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2022년 말 AI 붐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예상 변동 폭이다. 같은 날 시스코와 시큐어 AI 팩토리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고, 퍼플렉시티와는 클라우드 대신 개인 PC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엣지 AI용 로봇 컴퓨터 젯슨 오린 나노 2도 함께 내놨다. 1주 기준으로는 3.04% 하락 상태이며, 1년 상승률은 22.32%로 이번 리포트의 반도체 다섯 종목 가운데 가장 낮다. 시가총액은 5조 1,600억 달러이며 애널리스트 61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305.41달러로 현재가 대비 43.35% 높은 수준이다.
(뉴스 출처: 인베스토피디아, 마켓워치, CNBC, 스톡애널리시스)
AI 소프트웨어·앱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72.73 (전일 -1.8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80% | +0.69% | +40.52% | +25.91% | +10.22% |
팔란티어가 1.80% 하락한 172.73달러로 마감했다. 이날은 회사 고유의 악재 없이 자금이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로 이동한 흐름이 하락 배경으로 꼽혔다. 8월 3일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뒤 주가가 크게 상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1개월 기준 40.52% 상승으로 이번 리포트 대상 가운데 1개월 상승률이 가장 높다. 트루이스트는 이날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애널리스트 32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91.68달러로 현재가 대비 10.97% 높은 수준이고, 주가수익비율은 150.43배다. 1년 기준 상승률은 10.22%로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낮다. 시가총액은 4,151억 달러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배런스, 스톡애널리시스)
한 줄 인사이트
이날 상승과 하락을 가른 기준은 업종이었다. 반도체 다섯 종목 중 넷이 상승한 반면 소프트웨어인 팔란티어는 하락했다. 전날 반도체에서 이탈했던 자금이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하루 만에 다시 들어오면서, 8월 초 실적 발표 이후 크게 상승해 있던 팔란티어가 매도 대상이 된 구도다. 반도체 안에서도 브로드컴만 하락했는데, 마벨의 구글 계약이라는 개별 악재가 업종 반등보다 크게 작용했다.
구간을 늘려 보면 순서가 다시 갈린다. 1년 기준으로 마이크론이 683.94%, 마벨이 282.37%, AMD가 194.64%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는 22.32%, 브로드컴은 19.96%에 그쳤다. AI 투자의 성과가 가속기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메모리와 맞춤형 칩으로 옮겨간 1년이었다는 뜻이다. 마벨이 구글 물량을 가져간 자리에서 브로드컴이 하락한 이날 움직임은 그 이동이 아직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확인 시점은 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 8월 27일 마벨 실적, 9월 2일 브로드컴 실적으로 이어지는 사흘이다. 엔비디아가 컨센서스인 매출 930억~950억 달러를 충족하는지, 마벨이 구글 계약의 매출 반영 시점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브로드컴이 700억 달러대 채무 조달의 조건을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이어서 나온다. 옵션 시장이 예상하는 엔비디아 주가 변동 폭이 AI 붐 이후 가장 작다는 점은 시장이 실적 자체보다 그다음 이야기를 보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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