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 한국카처가 전국 대형마트와 호텔을 찾아 산업용 청소장비의 상태를 살피는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비 이상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방 점검을 통해 현장의 장비 가동 안정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카처는 2026년 7월 말부터 8월까지 약 한 달간 전국 대형마트와 호텔 66곳을 직접 방문해 ‘산업용 청소장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산업 현장에서 장비를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카처는 2017년 무상 순회점검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9년째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 방문해 장비별 1:1 점검
캠페인 기간에는 한국카처 영업 담당자와 전문 서비스팀이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각 사업장을 함께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장비별 1:1 점검을 통해 고객의 실제 장비 사용 환경과 운용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장비 상태에 따라 필요한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산업용 장비가 사용되는 현장은 가동 시간이나 작업 환경 등이 서로 다른 만큼 일률적인 점검보다는 장비별 운용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에 무게를 뒀다.
특히 장비 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배터리와 충전기 등 핵심 부품을 정밀 점검해 성능 저하와 작동 이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장비 운용이 중단되는 상황을 줄이고 현장 가동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장비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카처 담당자가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간단한 수리는 현장에서…장비 운용 공백 최소화
점검 과정에서 단순 수리나 소형 부품 교체가 필요한 장비는 전문 서비스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정비했다. 장비를 별도 서비스센터에 입고해야 하는 상황을 줄여 수리에 따른 운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용 청소장비는 대형마트와 호텔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지속적으로 가동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장비의 갑작스러운 정지는 청소 작업 일정과 현장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카처는 현장 점검과 즉시 정비를 연계해 고객이 기존 업무를 최대한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산업용 청소장비는 현장의 작업 효율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가 중요하다”며 “카처는 단순히 장비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현장에서 장비를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카처는 전문 서비스 인력을 기반으로 장비 점검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무상 순회점검과 현장 방문 A/S 등 고객 접점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배럴, 가민과 한정판 ‘디센트 G2 딥 블루 에디션’ 출시…다이빙·수영 공략
· 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2’ 공개…에너지 리턴 18% 높였다
· K2, 발 움직임 따라 유연하게…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출시
· 가을엔 깊어진 우디 향…몽클로스, ‘베티버 블룸’ 핸드크림 선봬
· 이규호가 직접 뛰며 완성했다…블랙야크 ‘스카이 웹 VTR’ 신고 UTMB 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