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와 푸조의 공식 딜러 KCC모빌리티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63에 '지프·푸조 KCC모빌리티 강남-서초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기존 서초 전시장을 확대 개편한 공간으로, 두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텔란티스 브랜드하우스 형태로 전환됐다. 연면적 641㎡(약 194평) 공간에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으며, 서초동 수입차 거리 중심부에 위치해 방문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상담 공간과 함께 신차 인도를 위한 전용 딜리버리 존을 신설해 출고 단계에서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를 갖췄다.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과 서비스 네트워크 연계
KCC모빌리티는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해당 기간 전시장을 찾는 모든 방문 고객에게 스포츠 타월을 선물로 전달한다.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하는 지프 및 푸조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하며, 추첨을 거쳐 브랜드별 출고 고객 각 1명에게 발뮤다 더 팟을 제공한다.
전시장 개장은 최근 가동을 시작한 KCC모빌리티 지프 성동 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서초, 안양, 의정부 등 주요 거점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 단계에서의 상담부터 출고, 정비,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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