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예비부부들의 신혼살림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결혼식장과 신혼여행뿐 아니라 신혼집을 채울 가구와 가전, 주방용품 등 챙겨야 할 품목이 적지 않다. 특히 신혼여행을 마친 뒤 곧바로 일상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세탁과 청소, 냉장고 관리,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미리 갖춰두면 초기 살림 부담을 덜 수 있다.
살림이 익숙하지 않다면 제품별 용도부터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처럼 비슷하게 느껴지는 제품도 사용 목적과 단계가 다르며, 욕실과 주방 역시 발생하는 오염 유형에 차이가 있어 공간에 맞는 세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피죤 '초고농축피죤 실내건조', 피죤 '무때ZERO', 디어커스 '피니셔 스퀴지',대쉬랩 '대쉬 다용도 먼지 스펀지', 린클 ' RC-Prime300', 하나필터 '하나탈취제 야자숯 냉장고 탈취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용도부터 구분해야
세탁세제는 계면활성제를 중심으로 섬유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분리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섬유유연제는 헹굼 단계에서 사용해 세탁물을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세탁조에 직접 붓기보다 세탁기 내부의 섬유유연제 전용 투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가정이라면 실내건조 환경을 고려한 섬유유연제도 선택지다. 피죤 ‘초고농축피죤 실내건조’는 실내건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고농축 에센스를 적용해 향의 지속력을 높였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해 땀 냄새와 음식 냄새, 새집 냄새 등 생활 악취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욕실·주방은 오염 원인 달라…공간별 세정 필요
집 안 청소는 공간마다 발생하는 오염의 성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욕실은 물 사용이 잦아 수전과 세면대, 타일 등에 물때나 석회질이 생기기 쉽다. 물이 증발한 뒤 물속 성분이 남아 굳는 형태의 오염인 만큼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때와 음식물 찌꺼기가 지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기름 성분과 찌든 때를 분해하는 데 적합한 세정제가 필요하다.
피죤 ‘무때ZERO’는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락스세제 등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공간과 오염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거품이 오염 부위에 밀착되는 형태로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틈새나 좁은 부위를 청소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욕실 청소 후에는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벽면과 거울, 타일 등에 물기가 계속 남으면 물때가 생기거나 타일 줄눈과 틈새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디어커스 ‘피니셔 스퀴지’는 양쪽 날을 실리콘 소재로 구성해 방향을 바꿀 때마다 제품을 뒤집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헤드 부분의 잠금을 풀면 최대 124cm까지 길이를 늘릴 수 있어 벽면이나 거울 등 청소 위치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냉장고 냄새부터 음식물쓰레기까지 관리
다양한 식재료를 함께 보관하는 냉장고도 신혼집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는 즉시 정리하고 김치와 장류, 치즈처럼 냄새가 강한 식품은 밀폐용기를 사용하거나 별도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용 탈취제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나필터 ‘하나탈취제 야자숯 냉장고 탈취제’는 냉장고 냄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7가지 악취 성분을 99.8% 이상 제거하는 제품이다. 미세한 분말활성탄을 사용해 냄새 성분을 흡착하도록 설계됐다.
신혼생활을 시작하면 음식물쓰레기 관리도 일상적인 집안일 가운데 하나가 된다. 특히 2인 가구에서는 소용량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이용해 자주 배출하고, 버리기 전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린클 ‘RC-Prime300’은 미생물 발효·분해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상시 투입할 수 있다. 여기에 4중 스마트 필터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 관리 기능도 갖췄다.
주방 틈새까지 관리하는 청소용품도 유용
조리대와 싱크대 등 주방 공간은 물과 음식물, 기름이 반복적으로 닿기 때문에 오염이 생겼을 때 바로 닦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기름때가 자주 생기는 부위는 주기적으로 세정하고, 틈새에는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청소도구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대쉬랩 ‘대쉬 다용도 먼지 스펀지’는 PVA 소재를 사용해 물기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넓은 면적의 물기를 닦는 용도부터 좁은 틈새 청소까지 공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신혼살림은 가전과 가구를 갖추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탁과 욕실 청소, 주방 관리, 냉장고 탈취, 음식물쓰레기 처리처럼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에 필요한 생활용품의 용도와 사용법을 미리 파악해두면 신혼생활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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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예비부부들의 신혼살림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결혼식장과 신혼여행뿐 아니라 신혼집을 채울 가구와 가전, 주방용품 등 챙겨야 할 품목이 적지 않다. 특히 신혼여행을 마친 뒤 곧바로 일상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세탁과 청소, 냉장고 관리,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미리 갖춰두면 초기 살림 부담을 덜 수 있다.
살림이 익숙하지 않다면 제품별 용도부터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처럼 비슷하게 느껴지는 제품도 사용 목적과 단계가 다르며, 욕실과 주방 역시 발생하는 오염 유형에 차이가 있어 공간에 맞는 세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피죤 '초고농축피죤 실내건조', 피죤 '무때ZERO', 디어커스 '피니셔 스퀴지',대쉬랩 '대쉬 다용도 먼지 스펀지', 린클 ' RC-Prime300', 하나필터 '하나탈취제 야자숯 냉장고 탈취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용도부터 구분해야
세탁세제는 계면활성제를 중심으로 섬유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분리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섬유유연제는 헹굼 단계에서 사용해 세탁물을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세탁조에 직접 붓기보다 세탁기 내부의 섬유유연제 전용 투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가정이라면 실내건조 환경을 고려한 섬유유연제도 선택지다. 피죤 ‘초고농축피죤 실내건조’는 실내건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고농축 에센스를 적용해 향의 지속력을 높였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해 땀 냄새와 음식 냄새, 새집 냄새 등 생활 악취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욕실·주방은 오염 원인 달라…공간별 세정 필요
집 안 청소는 공간마다 발생하는 오염의 성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욕실은 물 사용이 잦아 수전과 세면대, 타일 등에 물때나 석회질이 생기기 쉽다. 물이 증발한 뒤 물속 성분이 남아 굳는 형태의 오염인 만큼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때와 음식물 찌꺼기가 지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기름 성분과 찌든 때를 분해하는 데 적합한 세정제가 필요하다.
피죤 ‘무때ZERO’는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락스세제 등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공간과 오염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거품이 오염 부위에 밀착되는 형태로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틈새나 좁은 부위를 청소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욕실 청소 후에는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벽면과 거울, 타일 등에 물기가 계속 남으면 물때가 생기거나 타일 줄눈과 틈새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디어커스 ‘피니셔 스퀴지’는 양쪽 날을 실리콘 소재로 구성해 방향을 바꿀 때마다 제품을 뒤집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헤드 부분의 잠금을 풀면 최대 124cm까지 길이를 늘릴 수 있어 벽면이나 거울 등 청소 위치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냉장고 냄새부터 음식물쓰레기까지 관리
다양한 식재료를 함께 보관하는 냉장고도 신혼집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는 즉시 정리하고 김치와 장류, 치즈처럼 냄새가 강한 식품은 밀폐용기를 사용하거나 별도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용 탈취제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나필터 ‘하나탈취제 야자숯 냉장고 탈취제’는 냉장고 냄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7가지 악취 성분을 99.8% 이상 제거하는 제품이다. 미세한 분말활성탄을 사용해 냄새 성분을 흡착하도록 설계됐다.
신혼생활을 시작하면 음식물쓰레기 관리도 일상적인 집안일 가운데 하나가 된다. 특히 2인 가구에서는 소용량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이용해 자주 배출하고, 버리기 전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린클 ‘RC-Prime300’은 미생물 발효·분해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상시 투입할 수 있다. 여기에 4중 스마트 필터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 관리 기능도 갖췄다.
주방 틈새까지 관리하는 청소용품도 유용
조리대와 싱크대 등 주방 공간은 물과 음식물, 기름이 반복적으로 닿기 때문에 오염이 생겼을 때 바로 닦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기름때가 자주 생기는 부위는 주기적으로 세정하고, 틈새에는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청소도구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대쉬랩 ‘대쉬 다용도 먼지 스펀지’는 PVA 소재를 사용해 물기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넓은 면적의 물기를 닦는 용도부터 좁은 틈새 청소까지 공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신혼살림은 가전과 가구를 갖추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탁과 욕실 청소, 주방 관리, 냉장고 탈취, 음식물쓰레기 처리처럼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에 필요한 생활용품의 용도와 사용법을 미리 파악해두면 신혼생활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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