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기를 맞아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통해 생활의 리듬을 되찾는 ‘리추얼(Ritual)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침부터 오후, 저녁까지 하루의 각 시간대에 커피를 온전히 즐기며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커피 리추얼을 제안했다.
리추얼 라이프스타일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아침에 직접 커피를 내리거나 오후에 잠시 차를 마시는 등 익숙한 행동에 개인적인 의미와 즐거움을 더하는 방식이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가벼운 운동처럼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습관과 함께 하루의 기준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침엔 직접 내리는 푸어 오버 커피
아침 커피는 잠을 깨우기 위한 음료를 넘어 하루를 시작하는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다. 원두를 고르고 물을 천천히 부은 뒤 커피가 추출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향을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바쁜 하루를 시작하기 전 잠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된다.
블루보틀은 집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블루보틀 푸어 오버 키트’를 제안한다. 푸어 오버 커피를 직접 내릴 수 있도록 드리퍼와 유리 카라페, 대나무 펄프 소재 전용 종이 필터 등으로 구성됐다.
블루보틀 푸어 오버 키트(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좋아하는 원두를 선택하고 물을 부어 한 잔의 커피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아침의 속도를 조절하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른한 오후엔 ‘에스프레소 토닉’
오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커피 메뉴로 일상의 흐름을 전환한다.
‘블루보틀 에스프레소 토닉’은 탄산수와 토닉 워터에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를 더한 메뉴다.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와 탄산의 산뜻한 느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루보틀 에스프레소 토닉(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업무가 이어지는 오후에 잠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주고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의 순간을 제안한다.
저녁엔 디카페인으로 하루 마무리
하루가 저무는 시간에는 카페인 부담을 줄이면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원두를 활용한다.
‘블루보틀 나이트 라이트’는 저녁에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디카페인 원두다. 새로운 활력을 얻기 위한 커피보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하루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천천히 커피 자체의 풍미에 집중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블루보틀 나이트 라이트 디카페인(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블루보틀은 아침에는 직접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에는 에스프레소 토닉으로 분위기를 전환한 뒤 저녁에는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하루의 속도를 낮추는 시간대별 커피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활용해 각자의 방식으로 잠시 여유를 갖고 일상의 리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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