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국내에 이어 중국에서도 가수 장원영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이더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장원영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신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춘 장원영이 아이더가 추구하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아이더가 최근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정체성과 현대적인 아웃도어 이미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아이더는 60여 년간 축적한 아웃도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강화해 왔다. 중국에서도 전문 아웃도어 기능을 갖추면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접목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원영의 글로벌 인지도와 콘텐츠 영향력을 활용해 기존 아웃도어 소비자뿐만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층까지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이더의 제품 방향성과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중국 시장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이더 마케팅팀 조두희 팀장은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중국 시장 확대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에게 아이더만의 정체성과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장원영의 글로벌 영향력과 콘텐츠 파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더가 지향하는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더는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상하이와 길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장춘과 연길 등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아이더는 장원영을 앞세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병행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배럴, 가민과 한정판 ‘디센트 G2 딥 블루 에디션’ 출시…다이빙·수영 공략
· 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2’ 공개…에너지 리턴 18% 높였다
· K2, 발 움직임 따라 유연하게…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출시
· 가을엔 깊어진 우디 향…몽클로스, ‘베티버 블룸’ 핸드크림 선봬
· 이규호가 직접 뛰며 완성했다…블랙야크 ‘스카이 웹 VTR’ 신고 UTMB 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