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앱 'BMW 모토라드 밴티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BMW 자동차 고객들에게 제공되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모터사이클 영역까지 확대한 모토라드 밴티지는 차대번호를 앱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식에 상관없이 모든 BMW 모토라드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출고 시점과 차량 상태에 따라 등급이 다르게 부여된다. 2026년 9월 1일 이후 출고된 신차 등록 고객에게는 실버 이상 등급이 부여되고, 이전 출고 차량이나 중고 모터사이클 등록 고객은 브론즈 등급을 받게 된다.
멤버십 회원은 제휴 브랜드 할인과 전용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는다.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 이용 시 포인트 적립과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 할인 혜택이 등급별로 제공된다. 앱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밴티지 코인은 공식 서비스센터 A/S 비용 결제와 상품 구입에 활용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오너를 위한 편의 기능도 대폭 채워졌다. 앱 내에서 시승 신청과 구매 상담을 바로 진행할 수 있으며, 모토라드 주최 행사 참가 신청과 신규 모델 뉴스 등 주요 정보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출시를 맞아 출고 및 가입 고객 대상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9월 중 신차를 출고하고 차대번호를 등록한 회원에게는 배기량에 따라 최대 5만 코인이 지급되며, 10월 1일까지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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