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를 모집한다.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사진은 2025년 참가자들이다. (폭스바겐 코리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2026 Volkswagen Golf Treffen Korea)’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량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오너 축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핫해치의 대명사인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다.
‘트레펜(Treffen)’은 독일어로 ‘모임’을 의미한다. 행사의 모태가 된 원조 축제 ‘GTI 트레펜’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Wörthersee)에서 시작된 이후 매년 전 세계 골프 팬들이 결집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로 발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유의 커뮤니티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행사를 정례화했다. 첫해 70대(200여 명) 참가를 시작으로 2024년 100대(280여 명), 2025년 100대(300여 명)로 규모를 확대하며 브랜드 대표 행사로 안착했다.
올해는 GTI 반세기 헤리티지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트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슬라럼 코스를 공략하는 ‘골프 핫 랩(Golf Hot Lap)’과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한계 주행을 경험하는 ‘GTI 택시’를 비롯해, 참가자가 직접 서킷을 질주하며 역동적인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는 주행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베스트 골프 어워드’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액티비티 및 미니게임이 마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총 100대의 골프 차량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9월 22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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