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위원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 이하 ‘개발원’)은 1일 부산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경력 시니어의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니어 대상 게임 이용 교육을 활성화해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와 디지털 포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네트워크를 연계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니어를 게임물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관련 교육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 ▲시니어 게임물 전문 강사 양성 및 운영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인력 양성 교육 기획·운영 ▲양 기관 교육포털 및 인프라·네트워크 연계 활용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니어 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 가능한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게임위는 공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 사설서버 근절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전체 행정조치 4만 6,531건 가운데 70.7%인 3만 2,930건을 불법 사설서버 및 불법 프로그램 근절에 집중했다. 특히 불법 사설서버 1,450건을 신속히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