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9-01(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7개 종목 모두 현재가와 전일 변동률이 소수점까지 일치했고 불일치 종목은 없다.
오늘의 한 줄 — 9월 1일 마감 기준으로 이번 리포트가 다룬 7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며 주가수익비율이 높은 기술주부터 매물이 나왔고, 코어위브가 3.58%, 팔란티어가 3.47%로 낙폭이 컸다. 브로드컴은 0.18% 하락에 그쳐 7개 종목 중 가장 잘 버텼고, 9월 2일 장 마감 뒤 발표할 3분기 실적이 이번 주 AI 반도체 종목의 방향을 가른다.
AI 반도체·메모리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69.68 (전일 -0.1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18% | +3.63% | -5.03% | +15.69% | +24.31% |
브로드컴 주가가 9월 1일 0.18% 하락해 369.68달러로 마감하며 사실상 보합에 머물렀다. 이번 리포트가 다룬 7개 종목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작았다. 브로드컴은 9월 2일 장 마감 뒤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회사가 제시한 전망대로라면 이번 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년 전보다 200% 넘게 늘어난 160억 달러(약 21조 9,000억 원) 규모이고, 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560억 달러(약 76조 7,000억 원)에 이른다. 직전 분기에는 AI 반도체 매출이 143% 늘어난 108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채웠다.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5.03% 하락했지만 1주 기준으로는 3.63% 상승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한 상태다. 이날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가 AMD 지분 7,450만 달러어치를 팔고 브로드컴 지분 2,050만 달러어치를 사들인 사실도 전해졌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야후 파이낸스 · 모틀리 풀)
▶ 마이크론(MU) — 현재가 $933.44 (전일 -2.64%)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64% | +0.05% | +13.42% | +126.36% | +684.34% |
마이크론 주가가 9월 1일 2.64% 하락해 933.44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반도체 종목은 장 시작 전부터 약세를 보였고, 엔비디아와 인텔, AMD도 함께 하락했다.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주가수익비율이 높은 종목부터 조정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주 기준으로는 0.05% 상승해 사실상 제자리이고, 1개월 기준으로는 13.42%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84.34% 상승해 이번 리포트에서 1년 성과가 가장 앞선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는 9월 30일로, AI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을 9월 미국 AI 종목 가운데 변동 폭이 가장 클 종목으로 꼽고 있다.
(뉴스 출처: 팁랭크스 · 모틀리 풀 · 24/7 월스트리트)
▶ AMD(AMD) — 현재가 $459.61 (전일 -2.3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36% | -4.08% | -3.47% | +129.56% | +182.61% |
AMD 주가가 9월 1일 2.36% 하락해 459.61달러로 마감했다. 8월 31일 1.10% 상승한 뒤 재하락했다.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장기 금리가 오르며 위험 자산 선호가 줄었고, 인텔과 퀄컴도 같은 날 하락했다. 회사 쪽 악재보다 거시 지표가 주가를 눌렀다는 것이 시장의 해석이다. 전날인 8월 31일에는 AMD가 시스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AI 기업 휴메인과 함께 구축한 AI 인프라를 현지에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AMD 인스팅트 가속기가 실제 서비스에 투입된 사례다. 올해 들어 주가는 115% 상승했고,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을 보고 있다.
(뉴스 출처: 24/7 월스트리트 · 인베즈 · 글로브뉴스와이어 · 팁랭크스)
▶ 마벨(MRVL) — 현재가 $210.39 (전일 -0.6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60% | -12.48% | +12.17% | +157.55% | +234.67% |
마벨 주가가 9월 1일 0.60% 하락해 210.39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200.62달러에서 210.45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1주 기준으로는 12.48% 하락해 이번 리포트에서 1주 낙폭이 가장 컸다. 8월 27일 장 마감 뒤 발표한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27억 3,900만 달러(약 3조 7,500억 원)로 1년 전보다 37% 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94달러로, 매출과 이익 모두 회사 전망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5억 달러, 다음 회계연도 전망을 15억 달러 올려 잡았다. 그럼에도 발표 다음 날 10% 넘는 낙폭을 기록한 뒤 아직 그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애널리스트 44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284.80달러로 현재가보다 35.37% 높다.
(뉴스 출처: 인베스팅닷컴 · 스톡애널리시스 · 심플리월스트리트)
AI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인프라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79.92 (전일 -3.4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47% | +4.16% | +46.21% | +31.15% | +14.81% |
팔란티어 주가가 9월 1일 3.47% 하락해 179.92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리포트에서 코어위브 다음으로 낙폭이 컸다. 8월 3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 달 동안 46.21% 상승했던 만큼 금리 상승 국면에서 하락 폭도 컸다는 해석이 나온다. 2분기 매출은 19억 3,500만 달러(약 2조 6,500억 원)로 1년 전보다 93% 늘었고 주당순이익은 0.41달러로 시장 예상치 0.28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을 중간값 기준 81억 5,400만 달러로 올렸고, 경영진은 이를 창사 이래 가장 큰 폭의 연간 전망 상향이라고 설명했다. 1년 기준 상승률은 14.81%로 이번 리포트 7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 중에서는 가장 낮다.
(뉴스 출처: 24/7 월스트리트 · 야후 파이낸스 · 스톡애널리시스)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81.85 (전일 -3.5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58% | -7.03% | +14.04% | +2.88% | -20.56% |
코어위브 주가가 9월 1일 3.58% 하락해 81.85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리포트 7개 종목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고, 1주 기준으로도 7.03% 하락했다. 코어위브는 AI 학습과 추론에 쓰이는 GPU 클라우드를 빌려주는 회사로,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증설에 들어가는 자본 지출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다. 최근에는 임원 지분 매각과 신규 제휴,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엇갈린 애널리스트 의견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1개월 기준으로는 14.04% 상승했지만 1년 기준으로는 20.56% 하락해 이번 리포트에서 유일하게 1년 성과가 마이너스인 종목이다. 지난해 3월 상장 직후 형성된 고평가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이라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 출처: 인텔렉티아 · 야후 파이낸스 · 스톡애널리시스)
▶ 버티브(VRT) — 현재가 $255.97 (전일 -1.0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06% | +0.09% | +5.96% | +0.42% | +100.68% |
버티브 주가가 9월 1일 1.06% 하락해 255.97달러로 마감했다.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전력과 냉각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로, AI 서버가 늘어날수록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회사는 3분기 매출 전망을 36억 5,000만 달러에서 38억 5,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고, 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138억 달러에서 14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6.65달러에서 6.75달러를 제시했다.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24% 늘었다. 4월에는 액체 냉각 기술 업체 스트래티직 서멀 랩스를 인수해 고밀도 AI 서버용 냉각 역량을 보강했다. 6개월 기준 상승률은 0.42%로 사실상 제자리이지만 1년 기준으로는 100.68% 상승했다. 애널리스트 28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331.02달러로 현재가보다 29.32% 높다.
(뉴스 출처: 스톡애널리시스 · 야후 파이낸스 · HPC와이어)
한 줄 인사이트
이날 하락은 개별 기업 악재가 아니라 금리에서 왔다. S&P 500이 0.71%, 나스닥 종합지수가 1.03% 하락하는 동안 AI 관련주 7개가 예외 없이 하락했다는 점이 이를 보여준다. 그런데도 중장기 성과는 갈린다. 마이크론이 1년 기준 684.34%, 마벨이 234.67%, AMD가 182.61%, 버티브가 100.68% 상승한 반면 코어위브는 20.56% 하락했다. 실적으로 수요를 증명한 반도체와 전력·냉각 쪽이 앞서고, 자본 지출 부담이 큰 GPU 임대 사업은 뒤처지는 구도다. 9월 2일 브로드컴 3분기 실적은 AI 반도체 수요가 회사 전망대로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첫 관문이고,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이 그다음 관문이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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