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이더스가 게임 스컴 2026에 체험장을 만들었는데요.
게임이 아니라 진짜 게임 속 파밍장을 세밀하게 구현해 놨습니다.
참가자들은 입구부터 레이더가 되어 헬멧을 쓰고 간단한 교육을 받은 다음 현장에 투입되는데, 실내에는 모래가 가득한 게임 속 파밍 장소를 그대로 연출해 놨습니다.
파밍을 좀 하다보면 갑자기 굉음이 울리면서 공중에 아크가 출현하는데요. 뭔 장난감인가 싶겠지만, 현장 직원들이 아크다!!!! 하면서 아주 실감나게 연기를 해서 사람들이 저도 모르게 혼비백산 하면서 은폐엄폐하고, 황급히 안내에 따라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탈출구로 모여 탈출을 해야 하는데, 워낙 실감나는 환경에 몇몇은 정신을 못차리고 엉뚱한데로 가서 직원들이 데려오는 장면이 매번 나왔습니다.
이 덕분인지 게임스컴 현장에서 아크레이더스 체험장은 기본이 2~3시간 일 정도로 엄청난 줄이 서있었는데, 한국에서도 이런걸 좀 해줬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