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AQP)’을 도입한다.
사고수리 후 24개월 무상 재수리 및 부품 교체 보장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모든 차량은 출고일로부터 24개월 동안 보장 혜택을 받는다. 보장 기간 내 판금이나 도장 부위에서 수리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 재수리가 제공된다.
수리 과정에서 교체된 부품 자체에 품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무상 교환이 적용된다. 계기판 경고등 점등 시 수리 부위와 관계없이 무상 진단을 지원해 운전자가 차량 상태를 안심하고 파악하도록 돕는다.
고객 부담 완화 혜택 및 전기차 전용 케어 제공
수리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함께 구성됐다. 수리비가 300만원 이상 발생하는 경우 1년간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이 추가로 적용된다.
전기차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입고된 전기차의 견적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일 경우 고전압 배터리 무상점검을 제공해 사고 후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준다.
제도 출시를 기념해 10월 15일까지 런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200만원 이상, 과실비율 50% 이상의 자차 보험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 할증 보험료 지원 목적의 2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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