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기업 오내피플이 자사 AI 기반 개인정보보호 SaaS 솔루션 캐치시큐로 인공지능 제품 및 서비스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 심사를 거친 결과다.
인공지능 제품 및 서비스 확인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근거한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공조달과 도입 과정에서 우선 고려 대상이 되는 AI 기술 적용 제품을 검증한다. 캐치시큐는 AI 처리 연산체계와 기능 동작의 유효성 심사를 통과했다.
공공기관이 캐치시큐를 도입하면 평가 가점 두 가지를 받는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AI 활용 혁신 가점 1.5점이 하나다. 경영평가 편람에 새로 들어간 AI 활용 영역에 실적을 제출할 때 공식 AI 인증서를 도입 성과로 함께 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 가점으로 최대 10점이다. AI 등 신기술 환경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 지표 항목을 충족하면 추가 가점을 받는다. 오내피플은 경영평가 가점 1.5점이 준정부기관의 종합 등급을 B에서 A로 올리는 변별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캐치시큐는 개인정보의 수집과 이용부터 파기확인서 자동 발급, 접속로그 모니터링까지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한다. 담당자가 손으로 처리하던 반복 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실무자의 실수로 정보가 새어 나가는 경우를 막는다는 설명이다.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이번 인증은 캐치시큐의 AI 기술력과 데이터 안전성을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터 검증받은 성과”라며 “평가 가점 확보와 실무 안전성 강화를 동시에 고민하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 캐치시큐가 안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캐치시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내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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