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실용성을 앞세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2026 추석 선물세트’ 105종을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소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코인육수 등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담은 세트를 마련하는 한편, 특별한 명절 선물을 원하는 수요를 겨냥해 쟌슨빌 캔햄을 활용한 프리미엄 세트도 확대했다.

사조대림은 미국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Johnsonville)과 협업해 개발한 프리미엄 캔햄을 전체 선물세트 105종 가운데 69종에 적용했다.
쟌슨빌 캔햄은 국산 돼지고기를 90% 이상 함유했으며,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육가공 레시피를 적용해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구현한 제품이다. 쟌슨빌 캔햄만으로 구성한 전용 세트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별도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코인육수도 추석 선물세트에 새롭게 포함됐다. 사조대림은 지난 8월 리뉴얼한 ‘해표 한알레시피’ 남해안 멸치디포리와 꽃게와 꽃새우 등 2종을 이번 선물세트에 구성했다.
해표 한알레시피는 제품별 핵심 원물을 중심으로 배합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빠르게 녹으면서 필요한 양만큼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꽃모양 링’ 구조를 적용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한알레시피 2종이 포함된 선물세트는 전국 할인점에서 판매한다.

참치·유지류 등 명절 이후에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안심특선 88호’, ‘안심특선 111호’, ‘사조 실속호’ 등이 있다.
단일 품목을 넉넉하게 담은 제품부터 여러 종류의 식품을 함께 구성한 복합 세트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선물을 받는 대상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 설계도 지난 설에 이어 적용했다. 사조대림은 합성수지 원재료인 PP(폴리프로필렌)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PP 트레이와 부직포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숲 이미지와 재사용·재활용 메시지를 담아 친환경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의 의미를 고려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며 “올해는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선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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