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소프트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산 실내체육관 진행된 ‘2026 경북게임페스티벌’에서 신작 모바일 MORPG ‘원더X(Wonder X)’를 공개하며 출시를 앞두고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원더X는 원더소프트 대표 IP의 '원더킹' 세계관과 팬덤을 계승한 모바일 2.5D 횡스크롤 방치형 MORPG다. 기존 IP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조작 방식, 성장 구조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설계했다.
게임은 3D 모델링과 2D 횡스크롤 방식을 결합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자동사냥과 방치형 성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직접 조작하는 액션 전투와 파티, 길드, 레이드, 장비 및 코스튬 수집, 이용자 간 거래 등의 콘텐츠도 담았다.
원더소프트는 이번 ‘2026 경북게임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게임 영상과 소개자료를 통해 원더X의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람객 반응을 확인했고, 행사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상담에서는 9개 해외 기업과 원더X 관련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
원더X는 현재 주요 개발 공정이 상당 부분 완료된 상태로, 원더소프트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최종 개발과 서비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원더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2026 경북게임페스티벌은 원더X를 이용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작 IP의 세계관과 감성을 기억하는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처음 원더X를 접하는 새로운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ORPG를 선보일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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