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9월 9일 세마포의 단독 보도다. 메타 초지능연구소에서 최전선 모델 연구를 담당하는 TBD 랩 소속 앤드루 털록 연구원이 회사를 떠난다. 합류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
세마포는 사안을 전해 들은 관계자를 인용해 털록이 메타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할 때까지 퇴사 시점을 미뤘다고 전했다. 메타는 9월 8일 뮤즈를 공개했다.
TBD 랩은 알렉산더 왕이 이끄는 조직이다. 털록은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씽킹 머신즈 랩의 공동창업자였다가 2025년 10월 메타에 합류했다.
영입 과정은 당시에도 화제가 됐다. 2025년 8월 마크 저커버그가 6년 이상에 걸쳐 최대 15억 달러(약 2조 원)를 제안했다고 보도됐고, 메타 대변인 앤디 스톤은 이 액수가 “부정확하고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털록은 처음 제안을 거절했다가 두 달 뒤 더 적은 조건으로 합류했다.
퇴사 이유와 다음 행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마포는 이번 퇴사가 메타 초지능연구소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탈에 추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마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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