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속 오퍼레이터들과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천에 문을 열었다.
그리프라인은 11일 삼성스토어 부천중동 1층에서 ‘명일방주: 엔드필드 가을 피크닉’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 갤럭시 스토어와 협업해 선보이는 ‘가을 피크닉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행사로,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행사장은 티프로스와 펠리카, 아델리아가 함께 가을 피크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문객에게는 게임 속 이용자의 역할을 반영한 관리자증과 식각 훈장 스티커, 방문 인증 스탬프가 지급된다. 캐릭터가 담긴 가을 피크닉 홀로그램 티켓도 무작위로 한 장 받을 수 있다.
현장의 핵심 콘텐츠는 세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 스탬프 랠리다. 방문객은 ‘원석충 사냥 TIME!’, ‘티프로스의 사격 시험’, ‘가을의 한마디’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미션 2개를 완료하면 가을 피크닉 포토카드 1종, 3개를 모두 마치면 포토카드와 클리어파일을 각각 무작위로 받는다.
사진을 남길 공간도 마련됐다. ‘가을 쉼터 포토존’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정해진 시간에 티프로스와 펠리카, 아델리아로 분장한 코스어 및 캐릭터 인형탈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별도로 운영되는 ‘작전 종료 인증샷’ 포토부스에서는 엔드필드 전용 프레임을 활용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장 사진을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캐릭터 스티커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S26 울트라용 ‘가을 피크닉 액세서리 에디션’ 실물을 전시·판매한다. 제품은 기종별 티프로스 케이스를 비롯해 아크릴 디오라마,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용 원석충 파우치, 펠리카 마우스패드, 아델리아 아크릴 코롯토, 포토카드 3종과 혜택 카드로 구성됐다. 각 에디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1000개 한정 판매된다.
구매자에게는 ‘가을 피크닉 스페셜 테마’ 교환 쿠폰과 인게임 아이템 쿠폰, 갤럭시 스토어 50% 할인 쿠폰 5매가 주어진다. 할인 쿠폰은 한 장당 최대 3만 원까지 적용할 수 있다. 두 기종의 에디션을 모두 구매하면 할인 쿠폰 10매와 인게임 쿠폰 2매를 받을 수 있지만, 스페셜 테마 교환 쿠폰은 에디션 종류와 관계없이 한 사람당 한 번만 지급된다. 해당 구매 혜택은 만 14세 이상의 국내 갤럭시 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굿즈샵에서는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데스크 매트, SD 아크릴 컵받침 등 가을 피크닉 상품과 다양한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구매액에 따라 전용 쇼핑백 전용 쇼핑백, SD 캐릭터 핀버튼 캔배지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약제로 하루 9회, 회차당 1시간씩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