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경기도 화성시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위치한 PBV 전용 생산기지 '화성 EVO Plant'를 직접 둘러봤습니다.
현장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엠블럼을 부착하는 작은 작업까지 로봇과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화했다는 점입니다. 후드와 크래쉬패드, 헤드라이닝 장착부터 도어와 테일게이트 조립, 외관 품질 검사까지 생산라인 곳곳에 자동화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현재 PV5를 생산하는 EVO Plant East에 이어 향후 PV7과 PV9 생산을 담당할 West Plant까지 더해지면 화성 EVO Plant는 연간 총 20만 대 규모의 PBV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PV5에서 PV7, PV9으로 이어지는 기아의 PBV 전략과 이를 실제 차량으로 구현하는 생산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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