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와 경단기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공인노무사 전문 브랜드 ‘노무사단기’가 지난 5일 2027년 시험 대비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974명이 신청했으며 실제 참석 인원도 지난해보다 2배 늘어 공인노무사 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 강화와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동 현안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이어지면서 노동관계 법령과 노사 현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인노무사의 역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5일 진행한 2027년 노무사단기 시험 설명회 현장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는 노동감독관 700명과 노동위원회 조사관 47명 증원 계획이 반영됐으며, 노동감독관은 2028년까지 총 3,050명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노무사단기는 이러한 노동 환경 변화와 최근 시험 경향을 수험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구성했다. 단순한 시험 일정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제 흐름을 분석하는 한편, 강사진과 최근 합격생을 통해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무사단기의 교육연구소장이 2027년 시험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2026년 시험 데이터로 2027년 출제 방향 전망
설명회에서는 노무사단기 교육연구소가 ‘2026년 합격예측 풀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근 공인노무사 시험의 출제 경향과 과목별 난이도를 살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 1·2차 시험에서 예상되는 출제 방향을 전망하고, 대표 강사진이 과목별 학습 우선순위와 고득점을 위한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단계에 맞춰 공부할 영역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시험 분석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함께 구성했다.
노무사단기의 합격생이 수험생과 컨설팅 하는 모습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최근 합격생 30명과 1대1 멘토링
실제 합격 경험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근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생 30명이 참여해 참석자들과 1대1 멘토링을 진행했다.
합격생들은 자신의 수험 경험을 바탕으로 1·2차 시험을 병행하는 방법을 비롯해 과목별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과 수험 단계에 따른 계획 수립 방법 등을 공유했다.
특히 참가자가 자신의 준비 상황과 학습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합격생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험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노동 현장의 관리·감독 강화와 제도 변화가 이어지면서 공인노무사가 담당하는 법률·노무 자문 영역도 더욱 전문화되고 있다”며 “노무사단기는 축적된 시험 데이터와 합격생들의 경험을 결합해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고 합격까지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하림 맥시칸, 당류 낮춘 ‘저당 찜닭’ 4종 출시…간편식 라인업 확대
· K2, 발 움직임 따라 유연하게…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출시
· 네스프레소, 우체국 활용 캡슐 재활용 확대…반납 인증하면 상품권 증정
· MSI 게이밍 데스크탑,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출격…쿠폰·카드 할인 더했다
·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10월 새 시리즈…‘듀얼타입’ 카드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