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가 9월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1만 보 나눔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행사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700여 명 참여 속 6km 코스 완주 및 기부금 조성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협신회 이사진 및 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보당 1원을 적립해 1만 보 달성 시 1인당 1만 원을 기부하는 규칙에 따라 인천대공원 일대 약 6km 코스를 걸었다. 적립된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5개 복지기관 및 단체에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생필품과 편의용품, 의류 구매와 시설 방수공사 비용으로 쓰인다.

협력사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시작된 GM 한국사업장 협신회는 현재 260개 회원사가 활동하는 협력사 네트워크다. 2008년부터 매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완성차 업체와 협력사 간 동반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과 표준 절차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성차와 협력사는 지역사회를 잇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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