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조정 종목은 남녀 및 혼성, 지체·시각·지적 장애 유형 등에 따라 총 20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에서는 선수 8명이 11개 세부 종목에 출전했다.
경기 결과 선수별로 강현주가 금메달 3개를 획득했고, 강이성과 한은지는 각각 금메달 2개를 따냈다. 배지인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추연희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이봉희와 서하경 콕스도 각각 금메달 1개를 추가했으며, 전숭보는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추연희 선수는 “입사 후 처음으로 치룬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 긴장이 되었지만,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노력했다”며 “감독님 지도 하에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을 이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진행된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엣도 실내조정 종목에서 금 2개, 은 2개, 동 1개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