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현지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신규 브랜드 필름 'Rough Terrain'을 공개했다. 2024년 이후 미국 시장에 처음 공개된 이번 영상은 기존 오프로드 중심 스토리 형태에서 탈피해 온·오프로드 환경과 일상에서의 다양한 순간을 조명하며 브랜드 성능을 전달하도록 기획됐다.
현실적인 험로 상황 연출로 차별화
영상은 운전자가 일상에서 겪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험로에 비유했다. 온·오프로드 겸용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장착한 SUV가 진흙탕과 자갈길을 돌파하는 오프로드 장면으로 시작해 대형마트 주차장, 커피를 쏟는 순간, 카풀 등 현실적인 상황을 교차 편집해 연출했다.
다양한 운전자 요구 맞춘 풀 라인업 구축
다이나프로는 오프로드부터 도심 주행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라인업을 갖췄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한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 러기드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XT,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로드 라인업으로 SUV 전용 퍼포먼스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evo AS,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SUV·픽업트럭 전용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T2를 보유하고 있다.
북미 스포츠 마케팅 연계 확대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를 통해 북미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구장 내 브랜드 광고와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등 북미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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