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프랜차이즈 육수당이 대중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 잡은 마라를 한식 국밥과 결합한 신메뉴 ‘마라국밥’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라탕은 최근 소비자물가지수 대표 품목에 포함될 정도로 국내 외식 시장에서 대중화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육수당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풍미를 사골 육수와 결합해 국밥 형태로 재해석했다.

신메뉴 마라국밥은 향신료 특유의 강한 향을 줄이면서 사골 육수의 깊은 맛과 마라의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밥을 말아 먹는 국밥의 특성을 고려해 육수와 마라 소스의 비율도 조정했다.
육수당은 메뉴의 핵심인 마라 소스를 3개월간 연구해 자체 개발했다. 향신료 비중이 높은 기존 마라 소스를 사용할 경우 사골 육수와 순대 등 기존 재료의 풍미가 가려질 수 있다고 판단해 국밥에 맞는 배합 비율을 별도로 구현했다.
가맹점의 운영 효율도 고려했다. 육수와 우삼겹, 전지, 순대, 당면, 파 등 기존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그대로 활용하도록 구성해 신메뉴 도입에 따른 재고 관리와 추가 발주 부담을 줄였다.
매장에서는 푸주와 자체 개발한 마라 소스, 크러시드페퍼, 화자유 등 일부 재료만 추가하면 조리할 수 있다. 기존 식재료 활용도를 높여 메뉴 추가에 따른 점포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수당은 마라국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명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한 ‘마라랜드’ 콘셉트의 배달 홍보물도 제작해 배달 채널을 중심으로 신메뉴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육수당 관계자는 “대중적인 메뉴가 된 마라를 국밥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확장하면서 밥을 말았을 때 사골 육수와 순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소스 개발에 공을 들였다”며 “마라 특유의 풍미를 국밥 형태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하림 맥시칸, 당류 낮춘 ‘저당 찜닭’ 4종 출시…간편식 라인업 확대
· MSI 게이밍 데스크탑,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출격…쿠폰·카드 할인 더했다
· 조텍 RTX 5080 20주년 한정판 할인…고성능 쿨러 1+1 증정
· 배럴, 뉴욕 정원의 꽃을 수영복에…‘26FW NYBG 플라워 시리즈’ 출시
· 벤큐, 모니터 조명의 영역 넓혔다…듀얼·아이맥 맞춤형 스크린바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