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9-15(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4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늘의 한 줄 — 9월 15일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가 재상승했다. 주말 사이 앤스로픽과 오픈AI, xAI 경영진이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따라 발언하면서 9월 14일 반도체 업종이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AMD가 2.19% 상승했고 마이크론도 512GB DDR5 모듈 공개 소식에 0.39% 상승했다. 반면 전날 7.41% 상승했던 서비스나우는 0.32% 하락했다.
AI 반도체·인프라
▶ AMD(AMD) — 현재가 $504.20 (전일 +2.1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19% | -0.30% | -1.98% | +147.85% | +211.64% |
AMD가 2.19% 상승한 504.20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4.40% 하락한 뒤 재상승했다. 파이퍼샌들러가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600달러를 유지한 점이 반등의 직접적 계기였다. 같은 날 AMD는 AI 인프라 서밋에서 사이파이브와 함께 RISC-V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자사 ROCm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시연을 공개해, 엔비디아 쿠다 생태계 밖에서도 가속 컴퓨팅 스택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드러냈다. 1개월 기준으로는 1.98% 하락한 상태지만 1년 기준 211.64%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 실적 발표는 11월 3일이다.
(뉴스 출처: 인베즈, 비즈니스와이어)
▶ 마이크론(MU) — 현재가 $927.60 (전일 +0.3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39% | -7.26% | -4.53% | +174.57% | +454.39% |
마이크론이 0.39% 상승한 927.6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회사는 세계 최초로 512GB DDR5 RDIMM 모듈을 여러 서버 플랫폼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9,200MT/s 속도에 소비전력을 60% 이상 낮춘 제품으로, 대형언어모델 추론에 필요한 서버 메모리 용량 한계를 넓히는 물량이다. 다만 대만 공장 노조가 68개월치 보상안을 거부하고 영구적 성과 공유 제도를 요구하며 파업 준비를 유지하고 있어 D램과 HBM 생산 차질 위험이 남아 있다. 1주 기준으로는 7.26% 하락했으나 1년 기준으로는 454.39% 상승했다. 9월 30일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시장 컨센서스 주당순이익은 31.14달러다.
(뉴스 출처: 글로브뉴스와이어, 로이터)
AI 소프트웨어·앱
▶ 서비스나우(NOW) — 현재가 $141.90 (전일 -0.3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32% | +5.73% | +14.44% | +35.72% | -22.90% |
서비스나우가 0.32% 하락한 141.90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7.41% 상승한 뒤 소폭 하락했다.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가 오히려 서비스나우에는 유리하다는 해석이 전날 상승의 배경이었다. 범용 AI 에이전트가 기업용 워크플로 소프트웨어를 통째로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는 한편, AI 도입 속도가 늦춰질수록 거버넌스와 통제 도구의 가치는 커진다는 논리다. 회사는 2분기 매출 39억 9,000만 달러로 24.0% 성장했고 AI 연간계약가치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1개월 기준 14.44% 상승했으나 1년 기준으로는 22.90% 하락한 상태다. 서비스나우는 2025년 12월 18일 5대 1 액면분할을 실시했으며, 이 리포트의 과거 기간 변동폭은 모두 분할을 반영해 조정한 수치다.
(뉴스 출처: 인베즈)
▶ C3.ai(AI) — 현재가 $10.79 (전일 -3.4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40% | +2.66% | +8.66% | +28.15% | -37.77% |
C3.ai가 3.40% 하락한 10.79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의 상승세에 힘입어 7% 상승했다가 하루 만에 재하락했다. 회사는 9월 2일 발표한 회계연도 2027년 1분기에서 매출 5,240만 달러로 자체 가이던스를 넘겼고,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연방정부 수주가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손실도 9,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축소됐다. 다만 매출 자체는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애널리스트 14명의 평균 의견은 매도, 평균 목표주가는 현재가보다 낮은 8.82달러다. 6개월 기준 28.15% 상승했으나 1년 기준으로는 37.77% 하락한 상태다.
(뉴스 출처: 24/7 월스트리트, 스톡애널리시스)
한 줄 인사이트
이번 이틀 동안 시장은 ‘AI를 덜 만들면 누가 손해인가’를 종목별로 다시 계산했다. 하드웨어는 모델 학습량이 줄면 수요가 직접 감소하는 구조여서 9월 14일 낙폭이 컸고, 다음 날 시티와 파이퍼샌들러가 수요 둔화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자 곧바로 재상승했다. 반대로 서비스나우와 C3.ai 같은 소프트웨어는 AI 모델이 자사 제품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전날 상승했다. 같은 뉴스가 반도체에는 악재로, 응용 소프트웨어에는 호재로 작용한 셈이다. 다만 1년 기준으로 보면 반도체는 여전히 세 자릿수 상승, 소프트웨어는 마이너스 상태다.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이 AI 수요의 실제 크기를 확인하는 첫 시험대가 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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