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QUIET’에서 진행한 스팀 플레이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콰이어트'는 라인게임즈에서 자체 개발 중인 PC 신작이다. 이용자는 오리 외계인이 되어 ‘집주인 할머니’를 피해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4인 파티 게임 장르의 작품이다.
특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픽'(PEAK), R.E.P.O. 리썰 컴퍼니 등 다수의 히트 게임을 보유한 파티형 협동 게임 장르라는 점과 오리와 방탈출이라는 독특한 조합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QUIET’ 스팀 플레이 테스트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됐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글로벌 148개국에서 35만 명에 이르는 이용자가 테스트 참가 신청에 참여할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 속에 테스트가 진행됐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글로벌 전역에서 약 1,200건에 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방송 송출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스팀 플레이 테스트 기간 진행한 이용자 설문 피드백을 통해 800건이 넘는 이용자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세밀하게 분석해 향후 게임성 개선과 최적화 작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QUIET’를 향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QUIET’를 통해 많은 분들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정식 출시까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