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어와 알레프 알파가 9월 16일 최종 합병 계약에 서명했다. 에이단 고메즈 코히어 최고경영자가 몬트리올에서 열린 올인 컨퍼런스 무대에서 직접 발표했다. 4월에 알린 합병 계획이 이번에 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확정됐다.
존속 사명은 코히어이고, 본사는 베를린과 토론토 두 곳에 둔다. 알레프 알파의 하이델베르크 사무소는 연구센터로 유지된다. 합병 후 직원은 1,000명을 넘는다.
알레프 알파 공동 최고경영자 일한 셰어가 합병사 최고운영책임자를 담당하고, 공동창업자 자무엘 바인바흐가 최고연구책임자로 이동한다. 고메즈는 최고경영자를 유지한다. 두 회사 모두 2019년에 설립됐다.
거래 종결은 최종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하며 연내를 목표로 한다. 코히어는 지금까지 약 16억 달러(약 2조 1,900억 원)를 조달했고 투자자에 엔비디아와 AMD 벤처스, 세일즈포스 벤처스, 오라클, 시스코가 포함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4월 합병 기업가치를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보도했으며, 이번 발표문에는 기업가치 수치가 없다.
코히어는 슈바르츠 그룹과의 협력도 확대해, 슈바르츠 디지츠의 클라우드 스택잇에서 소버린 AI를 제공하기로 했다. 크리스티안 뮐러 슈바르츠 디지츠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주권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메즈는 “어떤 정부나 기업도 성능 좋은 AI와 기술 통제권 사이에서 하나를 고르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며 “캐나다와 독일의 챔피언을 최전선에 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에는 에반 솔로몬 캐나다 AI·디지털혁신부 장관과 카르스텐 빌트베르거 독일 디지털전환·정부현대화부 장관이 함께 참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PR 뉴스와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코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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