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9-17(목)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7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늘의 한 줄 — AI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며 7개 종목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아스테라 랩스(ALAB)가 차세대 메모리 컨트롤러 공개에 9.06% 상승해 가장 큰 폭을 기록했고, 마이크론(MU)은 9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5.50% 상승했다.
AI 반도체 · 인프라
▶ 마이크론(MU) — 현재가 $977.50 (전일 +5.5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5.50% | +0.01% | +3.91% | +189.34% | +484.21% |
마이크론이 5.50% 상승했다. 9월 30일로 예정된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수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 직전 분기 매출은 41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45.7% 증가했고,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25.11달러로 시장 전망치 20.28달러를 웃돌았다. 12단 HBM4는 이전 세대인 12단 HBM3E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양산에 들어갔고 HBM4 누적 매출은 이미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1년 기준 +484.21%로 이번 리포트 7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률이다. 다만 6월 말 1154달러를 기록한 뒤로는 900~1000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스 출처: 로이터, 야후 파이낸스)
▶ AMD(AMD) — 현재가 $545.09 (전일 +6.3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6.36% | +8.24% | +12.53% | +167.95% | +236.91% |
AMD가 6.36% 상승했다. 파이퍼 샌들러가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600달러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 이후 AI 가속기 수요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1주 +8.24%, 1개월 +12.53%를 기록해 이번 리포트 7개 종목 가운데 단기 흐름이 가장 강했다. 6개월 +167.95%, 1년 +236.91%로 중장기 상승세도 유지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용 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으려는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될지가 관건이다.
(뉴스 출처: 애드혹뉴스, CNBC)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293.56 (전일 +9.0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9.06% | +3.17% | -3.26% | +167.85% | +49.93% |
아스테라 랩스가 9.06% 상승하며 이날 7개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차세대 레오 스마트 메모리 컨트롤러 제품군을 공개한 것이 직접적인 상승 재료가 됐다. AI 가속기와 범용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함께 겨냥한 연결 솔루션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연산에서 메모리 대역폭으로 옮겨가는 흐름에 맞춘 제품이다. 공시를 통해 복수의 기관 운용사가 신규 편입이나 지분 확대에 나선 사실도 확인됐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수, 평균 목표주가는 391.77달러다. 1개월 기준으로는 -3.26%로 아직 하락 상태다.
(뉴스 출처: 트레이딩키, 심플리월스트리트)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47.30 (전일 +2.2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29% | -3.75% | -8.61% | +12.21% | +5.27% |
브로드컴이 2.29% 상승했다.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295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5.5% 증가했고,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로 221% 증가해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했다. 실적 자체는 견조하지만 주가는 8월 중순 390달러대에서 340달러대까지 하락한 상태다. 1주 -3.75%, 1개월 -8.61%로 단기 흐름은 여전히 약하고, 1년 기준으로도 +5.27%에 그친다. AI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만큼 커스텀 AI 칩 수주 흐름이 다음 분기 주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뉴스 출처: 야후 파이낸스, 24/7 월스트리트)
AI 소프트웨어 · 데이터
▶ 스노우플레이크(SNOW) — 현재가 $338.39 (전일 +2.2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23% | +2.63% | +4.01% | +124.37% | +50.03% |
스노우플레이크가 2.23% 상승했다. 9월 2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20% 상승한 이후 33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플랫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52주 최고가 341.95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6개월 +124.37%, 1년 +50.03%를 기록했다. 이번 리포트 7개 종목 가운데 1주·1개월·6개월·1년 전 구간에서 상승을 유지한 유일한 종목이다.
(뉴스 출처: 야후 파이낸스)
AI 데이터센터 · 전력
▶ 버티브(VRT) — 현재가 $241.49 (전일 +0.8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87% | -2.68% | -11.39% | -3.63% | +60.08% |
버티브가 0.87% 상승했다. 2분기 순매출은 32억 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 늘었다. 수주잔고는 약 1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오하이오주 아이언턴 생산시설과 웨스터빌 본사에 약 5000만 달러를 투입해 액체 냉각과 냉수 시스템 생산능력을 45%가량 확대하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실적과 수주는 견조하나 주가는 7월 300달러대에서 24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1개월 -11.39%로 이번 리포트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6개월 기준으로도 -3.63%다.
(뉴스 출처: SEC 공시, 셔우드뉴스)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현재가 $262.80 (전일 +1.2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6% | -8.10% | -1.51% | -5.89% | -20.14%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1.26% 상승했다. 다만 1주 기준으로는 -8.10%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11~12달러로 제시했는데 시장 기대에 다소 못 미쳤다. 2분기 말 등가강제정지율은 6.2%로 1분기 말 4.5%보다 높아졌고, 회사는 캘파인 인수로 편입된 자산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미국 최대 원전 보유 사업자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대표 수혜주로 꼽혔으나, 1년 기준 -20.14%로 이번 리포트 7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1년 하락 상태다. AI 전력 테마 전반에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 출처: 인베스팅닷컴, 더스트리트, 잭스)
한 줄 인사이트
전일 기준으로는 7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지만 1개월 기준으로 보면 버티브(-11.39%), 브로드컴(-8.61%), 아스테라 랩스(-3.2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51%)가 여전히 하락 상태다. 상승이 AI 반도체 쪽에 몰린 반면 전력·인프라 종목의 회복 폭은 제한적이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다음 주로 다가온 만큼, 메모리 가격과 HBM 수요에 대한 확인이 AI 반도체 전반의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로 지목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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