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2026 걸프컵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국타이어는 중동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중동 최고 권위 축구 대회 단독 타이어 파트너
걸프컵축구연맹이 주관하는 걸프컵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이라크, 예멘 등 걸프 8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중동 지역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다. 올해 27회를 맞이한 본 대회에서 한국타이어는 유일한 타이어 브랜드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경기 일정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과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총 15경기로 진행된다.
다각적 브랜드 노출 및 현지 고객 스킨십 강화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경기장 LED 광고, 대형 스크린, 미디어 백드롭을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알린다. 경기 진행 중 노출되는 LED 광고와 경기 전후 및 하프타임 대형 스크린 광고로 브랜드 각인 효과를 높인다.
소셜미디어 연계 활동과 팬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팬들과의 접점도 늘린다. 주요 고객과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경기장에 직접 초청해 현장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대회 후원으로 중동 마케팅 영토 확장
한국타이어는 기존 알 아인 FC, 카타르 스타스 리그 등 클럽과 리그 중심의 중동 파트너십을 국가대표팀이 참여하는 국제 대회로 확장하며 걸프협력회의 전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 걸프컵은 직전 대회 기준 전 세계 168개국에서 누적 시청자 8,510만 명, 소셜 및 온라인 미디어 노출 약 198억 회를 기록한 스포츠 이벤트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카타르 스타스 리그, 알 아인 FC, 알 이티하드 등 중동 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발롱도르 후원 등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넓혀가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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