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이 FIM(국제모터사이클연맹) 공식 라이더 김민재 선수의 국내 훈련을 지원하며 모터스포츠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인제스피디움은 김민재 선수의 2026~2027년 대회 출전을 위한 국내 훈련 지원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재 선수가 국내에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확보하도록 돕는 한편, 선수와 인제스피디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정적 훈련 환경 및 부대시설 제공
후약에 따라 인제스피디움은 김민재 선수의 국내 훈련에 필요한 서킷 및 연습시설을 지원한다. 경기장 운영 일정과 조율해 최대한 많은 실전 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훈련 기간에는 단지 내 숙박시설을 비롯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도록 보장한다.
김민재 선수는 출전 대회에서 사용하는 바이크 및 장비에 인제스피디움 브랜드를 노출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양측은 경기 활동과 인프라를 연계해 다각도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선수 육성 공간으로의 역할 확장
국제 규격 서킷과 숙박시설을 한곳에 갖춘 인제스피디움은 인프라 강점을 활용해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는다. 단순 경기 개최 장소를 넘어 선수들의 실제 훈련과 성장을 돕는 모터스포츠 요람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좋은 경기력을 내기 위해서는 실제 트랙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는 환경이 핵심이라며, 인제스피디움의 시설이 김민재 선수의 도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 도전하도록 시설과 환경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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