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원 스튜디오의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다.
개발사는 공개한 기념 이미지에서 시리즈 전체 판매량이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터랙티브 FMV 부문의 글로벌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주장하며 전 세계 이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600만 장은 단일 작품이 아닌 1편과 2편을 합친 수치다.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중국의 여황제 무측천을 소재로 한 궁중 어드벤처다. 실제 배우들의 연기를 촬영한 영상이 진행되고, 이용자가 중요한 순간에 내린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과 결말이 달라진다. 궁에 들어온 소녀가 권력 다툼 속에서 살아남아 여제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을 그렸다.
뉴 원 스튜디오는 2025년 9월 1편을 출시했고, 올해 6월에는 후속작을 선보였다. 1편이 궁중에서 살아남으며 입지를 다지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2편은 더욱 치열해진 권력 투쟁과 국정 운영으로 무대를 넓혔다. 두 작품 모두 스팀에서 한국어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