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을 맞춰 완성하는 ‘진짜 파리’
한 조각씩 걷는 파리
전직 파리 전문 가이드, 현직 파리 여행 전문 유튜버 손지연 작가가 이번에는 신간 도서로 독자들에게 ‘진짜 파리’를 보여 준다.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은 찬찬히 두 발로 걸으면서 볼수록 그 진가를 더 발휘한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몽마르트르, 마레 지구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10개의 도보 코스를 정리했다.
손지연│브레인스토어
번역가의 한 달짜리 도쿄 방학
안식월 일기
35년간 일본문학을 번역해 온 저자가 생애 첫 안식월을 맞아 오랫동안 꿈꿔 온 ‘도쿄 한 달 살이’에 나섰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출발일을 정하고 먼슬리 맨션을 구하는 준비 과정부터 혼자 밥 먹기, 아타미 당일치기 여행, 도쿄의 벼룩시장과 카페 탐방까지 한 달의 일상을 차곡차곡 기록했다. ‘하고 싶었던 일’을 실행한 한 달의 기록이다.
권남희│다산책방
뮌헨에서 보낸 한 달, 그리고 새벽 네 시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
작가는 뮌헨에서 새벽 네 시에 눈을 뜨고, 이른 새벽 도시의 공원을 걷고, 독일 빵을 먹고, 낡은 골대에 매일 공을 던지는 소녀를 바라보며 낯선 도시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기록한다. 116쪽의 짧은 산문에 이주향 작가가 그린 수채화를 더해 뮌헨에서 마주한 장면과 감정을 함께 풀어냈다.
천선란│달
세상의 경계를 걷다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저자가 세계 곳곳에서 경험한 34번의 여정을 한 권에 묶었다. 몰디브와 브루나이, 꼬사무이, 타히티 보라보라, 괌, 하와이의 섬 풍경부터 미얀마의 사원과 스위스 티틀리스·루가노·취리히까지 여행지는 폭넓다. 관광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현지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오래된 문명과 자연을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기록했다.
유철상│상상출판
정리 조한나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