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서초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기존 동대문 전시장을 이전해 새로 조성한 서초 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독립 전시장이다. 서비스센터 및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함께 위치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 구성
서초 전시장은 2개 층에 걸쳐 약 450㎡(약 136평)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 공간을 대폭 늘렸다. 최대 5대의 차량을 동시 전시할 수 있으며, 2개의 전용 상담실과 오픈 라운지, 카 리프트와 연결되는 전용 차량 인도 공간을 설치했다. 고객은 상담에서 차량 인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동선 단축과 함께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다.
맞춤형 옵션 스튜디오 '애드 퍼스넘' 룸 마련
전시장 내부에는 차량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 룸과 브랜드 컬렉션을 전시하는 머천다이즈 공간을 갖췄다. 고객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옵션 지정부터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상품 구매까지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 서울 김종복 대표는 서초 이전을 통해 핵심 상권 내 브랜드 입지를 늘리고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커스터마이징 상담과 차량 인도, 오너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국내 시장 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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