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함께한 2026 F/W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 협업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타이어와 스포츠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두 독일 브랜드는 각 사의 특성을 접목해 모터스포츠와 스포츠웨어의 접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레이싱 코어 감성 담은 의류 및 용품 구성
2026 F/W 협업 컬렉션은 레이스 패딩 재킷, 다운 재킷, 플리스 재킷, 티셔츠 등 의류 9종과 용품 3종으로 구성된다. 레이싱 코어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 제품에 콘티넨탈과 다이나핏 로고를 함께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협업 컬렉션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팝업스토어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는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통한 브랜딩 강화
양사는 지난 9월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콘티넨탈타이어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를 전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기흥 팝업스토어는 이와 같은 오프라인 협업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타이어와 스포츠라는 다른 분야에서 쌓은 강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콘티넨탈타이어를 가깝게 접하도록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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