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지역 콘텐츠기업과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 IP(지식 재산)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Sweet Agent(스위트 에이전트)’가 오는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서울 성동구 무신사서울숲플레이스(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3)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형 브랜드 IP와 지역 콘텐츠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엠엠데이, 플렉시블, 알리아스, 픽셀페퍼, 공감오래콘텐츠, 스튜디오옙, 이퓨월드 등 경남 콘텐츠기업 7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 ABC초콜릿, 돼지바, 크런키, 월드콘, 짱셔요 등 6개 대표 브랜드를 캐릭터, 게임, XR, 홀로그램,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채로운 미션과 이벤트로 꾸며진 팝업스토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팝업스토어에 ‘SECRET MISSION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득 채운다는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2층 미션존에서 진행되는 총 5개의 체험 콘텐츠에 참여해 각각의 미션 스탬프를 획득하면 다양한 굿즈들을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돼지바와 연계한 ‘「꿀」 보이스 컨트롤 훈련’, ▲크런키 ‘「바삭」 암호 해독 미션’, ▲가나초콜릿과 ABC초콜릿을 활용한 ‘「초콜릿」 긴급 수송 미션’, ▲ 짱셔요와 월드콘을 활용한 ‘「월드」 스테이지 정복 미션’, ▲냥플래닛 캐릭터를 활용한 ‘Sweet Agent 능력 테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5개 체험 미션 이후에는 팝업스토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Sweet Agent 최종 임무 완료 보고’가 이어진다. 방문객이 총 6개의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본부에 마련된 비밀 캡슐 뽑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추첨 결과에 따라 한정판 티셔츠, 짹 캐릭터 인형, 파우치, 롯데웰푸드 제품 등 다양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경남 캐릭터 스위트 에이전트 짹 '부각'
이번 팝업 스토어의 대표 캐릭터는 경남에서 온 스위트 에이전트 ‘짹’으로, 이 캐릭터는 초콜릿을 무기로 사용하고 위장과 침투를 주특기로 하는 짹은 공간과 게임, 굿즈, 홍보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게 된다.
관람객들은 1층에서는 Sweet Agent HQ와 NFC 요원증 발급, XR 인증샷 촬영, 굿즈를 만날 수 있는 Agent Shop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본격적인 5개의 게임 미션이 진행된다. Agent Shop에는 참여기업이 개발한 약 60종의 굿즈가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요원 등록 → 미션 수행 → 스탬프 획득 → 최종 임무 → 비밀 보급 → 인증 및 굿즈 체험’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경남 기업들, 롯데웰푸드와 찰떡 궁합 미션 선봬
엠엠데이는 팝업스토어의 중심 캐릭터 ‘짹’을 비롯해 롯데웰푸드 6개 브랜드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과 굿즈를 개발했으며, 플렉시블은 홀로그램을 활용한 ‘Sweet Agent HQ’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리아스는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돼지바와 크런키의 특징을 게임으로 구현했다고, 픽셀페퍼는 ABC 스트리트 캐릭터와 가나·ABC초콜릿을 활용한 1대1 대결형 아케이드 게임 개발을 담당했다.
공감오래콘텐츠는 자체 IP ‘메탈슈츠’를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크 게임에 짱셔요와 월드콘을 결합해 ‘월드 스테이지 정복 미션’을 운영하며, 스튜디오옙은 자사 캐릭터 IP ‘냥플래닛’과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활용한 5종의 캐주얼 미니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퓨월드는 미션을 마친 방문객이 자신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XR 기반 ‘Sweet Agent 인증샷’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측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의 캐릭터와 게임, 실감기술이 대형 소비재 브랜드 IP와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향후 지역 콘텐츠기업의 IP 확장과 협업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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